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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신호등
36. 신호등 자동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다, 파란 신호등이 있을 때는 계속갈 수 있지만, 빨간 불이 켜지면 멈추어야 합니다.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큰 교통 사고가 나서 죽기까지 합니다. 급속도로 달리던 자동차가, 신호등을 위반하여 큰 사고가 나서, 죽는 사람들도 간혹 있..
2014.07.24 -
35. 선생님 말씀.
35. 선생님 말씀.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며 공부 할 때, 많은 선생님들에게 지도받고 공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몇 분들이 있습니다. 아주 호대게 벌을 세우거나, 손바닥을 때리며 가르쳤던 선생님과, 또 아주 사랑으로 감싸며 인자하고 자상하게, 잘..
2014.07.23 -
34. 어느 부자.
34. 어느 부자. 어느 중년 신사가 과거에 중소기업 사업을 하여, 그 일생에 쓰고 남을 돈과 재산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불치의 병으로, 국내와 미국까지 다니며, 유명한 병원과 의사를 찾아 다녀도,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진단을 받고. 또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 믿으면 치료받는다 전도하여도. 저는 있는 돈과 재산으로,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요. 당신들이나 잘 믿으시요 하며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도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눅 16;19-31. 참조.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을 믿고 죽어서 그 영혼이 낙원에 갔고.[낙원;천국대합실] 부자는 믿지않고 호화호식하며 잘 살다가, 죽어서 그 영혼이 음부에 가서 [음부; 지옥대합실] 불가운데서 괴로워 하면서. 제 형제 다섯이 ..
2014.07.22 -
33. 양심과 계명.
33. 양심과 계명. 하나님이 그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마음속에 양심이란 계명과 인간에 도덕을 주셨습니다. 또 성경에 출애굽기 20장에 십계명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마.22:37-40. 사랑에 계명을 주셨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행위로서, 즉, 화살..
2014.07.21 -
32. 화 해
32. 화해 높은 하늘에 해는,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돌고 있습니다. 해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지구가 돌아 서 햿빛을 못 받거나, 구름으로 덮여 흐리거나 눈 비가 와도, 해는 항상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즉, 일기가 불순하여, 햇빛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하늘이 항..
2014.07.20 -
31. 살아계신 하나님.
31.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삼위일체, 성부(아버지) 성자(아들 예수님) 성령(보혜사) 절대 분리되지 않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님 안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사과는: 1.껍질이 있고.2.먹는 살이 있고 3.씨앗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
201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