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선생님 말씀.

2014. 7. 23. 08:22카테고리 없음

35. 선생님 말씀.

어릴 때 학교에 다니며 공부 할 때, 많은 선생님들에게 지도받고 공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몇 분들이 있습니다. 아주 호대게 벌을 세우거나,

손바닥을 때리며 가르쳤던 선생님과, 또 아주 사랑으로 감싸며 인자하고 자상하게,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이 뚜렸하게, 지금도 기억에 남아서 가끔 추억으로 생각납니다.

 

인간의 금세와 내세의 영육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며 나를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온 인류 죄인을 사랑하시고, 인자하시며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인류에게 먼저 우주만물의, 자연에 성경을 주셔서 그 우주만물과 그 역사를 보고,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알고,

구세주로 보내주신 그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평안하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하나님께 감사

하고 영광을 돌리며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주만물들은 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 알고, 감사하고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오직 죄지은 인간들 만이, 우주만물의 자연 성경을 읽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고 죄로 죽고 멸망받게 되자.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마음을 감동해, 글로 성경을 기록하여, 죄인들에게 주셔서 읽고 깨달아, 하나님을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40여명의 선지자들의 마음을 감동하여, 약 1600년에 걸쳐 기록 되었는데. 그들의 시대와 나라와 지역과

환경과, 여건과 직업이 각각 다른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상징적으로 기록하며,

예수님이 인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구세주로 오신다고, 이사야는 700년 전부터 예언하고 있으며, 성경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과 주인공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속좁은 지식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며,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과 약속과 언약에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시대적으로 오늘날까지 다 이루어 졌으며,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은,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이 세상 끝 날까지 하나도 남김 없이, 약속과 예언한 말씀대로 하나님은 다 이루어 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획 일점도 변함없이 영원 불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많은 비유로 기록되어, 한 두번 읽어도 잘 모릅니다 100번 1000번 성령님의 도움을 청해 읽어야, 그 비밀에 껍질이 양파같이 벗겨져, 성령님의 은혜와 지혜로 깨닫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들이 죄를 지어, 깨달지 못하고 알지 못하자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그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님의 능력으로 잉태해, 사람에 옷을입고 태어나 구세주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 하였습니다. 그래도 죄인들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리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들의 십자가 피 공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죄인들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어 놓았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교육도 대학도, 하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게 성령 하나님이, 영으로 오셔서 교회를 세우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 진리와, 천국 복음을 인자하게 사랑으로 가르치고, 믿고 구원받게 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선생님 보다, 성령 하나님은 금세와 내세에 최고의 선생님입니다.그 말씀레 귀를 기울이고,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되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예수님의 십자가 피 진리와,  내세에 천국을 깨달아 알고, 그 은혜와 도움과 치료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