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병든 세상. 이 세상은 죄악으로 병든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이 있는 병든 세상입니다. 가정이 병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세운 가정을 파괴하고. 이혼하고 아내와 남편과 자녀가 이별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은 하나님이 한 몸이되게. 짝..

195. 깨달아야.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어서. 깨닫는 마음과 생각을 주었습니다. 사람은 만물을 보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알아야 하며. 또 만물이 봄에는 새싹이 나고 꽃이 피고. 가을에 낙엽이 지는 비유로. 인간에게도 금세를 지나면. 내세가 ..

194. 지나가는 세상.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어린시절 학창시절 젊음도 청춘도 아름다움도. 시간도 세월도 다 지나가는 것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다 밀어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이 세상은 유수와 같이. 바람과 같이 빠르게 지나간..

193. 잃은 자녀 돌아 오길. 어느 어머니가 먹고 살기 어려운 1970년대. 어린 딸 둘을 남의 집에 보냈다가 4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혈육은 속이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항상 가슴속에 마음속에 자리잡고 생각나며. 자식이 잘먹고 잘살며 언제라도 만나 보기를. 기대하고 또 ..

192. 추운 한파. 겨울 날씨가 연일 춥고 한파가 계속되는 한 겨울 철 입니다. 밖에 나가면 손이 시럽고. 귀가 시럽고 발이 시럽고 기침이 나고.겨울에 약한 사람들은 고역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어린 아이들은 감기에 조심해야 됩니다. 추운 한파는 땅을 얼어붙게 하여 쓸모없게 합니다..

191. 예수님이오신 목적.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눅 2; 11.오늘 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 시니라.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기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