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추운 한파.

2014. 12. 25. 23:56카테고리 없음

192.  추운 한파.

겨울 날씨가 연일 춥고 한파가 계속되는 한 겨울 철 입니다. 밖에 나가면 손이 시럽고. 귀가 시럽고 발이 시럽고 기침이 나고.겨울에 약한 사람들은 고역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어린 아이들은 감기에 조심해야 됩니다. 추운 한파는 땅을 얼어붙게 하여 쓸모없게 합니다.


원수 마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그 마음과 심령과 영혼에 차가운 겨울처럼. 불안 초조 미움 시기 질투 고독 외로움의 차가운 겨울 바람같게 합니다. 또 마귀는 사람에게 그 죄로. 쌀쌀한 사람 차거운 사람 강퍅한 사람 난폭한 사람. 교만한 사람 성내고 화내고 욕하고 악한 사람으로 살게 하다가. 그 죄로 죽고 그 죄 줄로 그 영혼을 끌고. 죄악의 멸망으로 들어가 세세토록 불태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선하게 착하게 사랑으로 지었습니다만. 사람이 악하게 된 것은 그 죄의 근본 된 사탄 마귀 귀신들이, 사람에게 그 죄로 마음과 심령과 생각을 사로잡고. 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와 악한자와 악한 사탄 마귀 귀신들이 있기 때문에. 내세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와 복을잃고. 가난 고통 저주 질병의 한파로 살다가. 내세 그 죄로 멸망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죄 지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을 구주로 구원자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고통의 대신 죽음으로 보내 주었습니다. 죄지은 인간은 어느 누구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죄 지은 인간이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받을려고.온 갖 우상숭배 하고 빌고 절해도. 아무 소용없는 마귀의 속임에 장난입니다.죄 지은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으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그 죄를 사하고 용서하고 탕감하고. 구원하여 자녀삼고 그 사랑과 은혜를 부어. 성령으로 함께하여 따뜻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복된 사람으로 성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을 받을려면 먼저 죄와 악에서 떠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그 죄를 씻고 믿고. 하나님께 죄 용서받고 구원받아야. 영혼이 잘되고 복된 사람이 되어서. 복이따라 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복에 근원이요. 인간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복을 구해야지. 다른 헛된 것에 아무리 구해도 그것은 마귀의 장난입니다.


또 죄와 악을 그대로 두고 가지고있는 사람은.아무리 복을 달라고 빌고 절해도 그것은.일시적인 세상이 주는복입니다.

세상이 주는복은 오래가지 못하고 영원하지 못하며. 죄 용서와 구원이 없고 하나님도 없고 천국이 없는.거짖된 마귀의 복입니다. 원수 마귀가 세상의 복으로 주는 것은.죄와 멸망의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모든 만물에게. 일반 은혜로 똑같이 땅과 해와 달과 물과 공기를 주어서. 먹고 마시고 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만. 내세는 특별한 은혜로 그 아들 예수님을 믿은 자들만. 영생하는 천국으로 인도해 세세토록.

복락을 누리고 살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죄 지은 인간이 죽을 때까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아무리 세상 복을많이 받고 재산과 돈과 명예와 권세가 높아도.그것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그것으로 천국을 사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원수 마귀는 죄짓고 따르는 자들에게. 돼지 같이 잘 먹이고 살 지워 키우다가. 이 세상을 마치면 그 죄로 그 영혼을  내세 지옥의. 도살장으로 끌고 가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님의 은혜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며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