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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차려놓은 밥상.
218. 차려놓은 밥상. 어릴 때 시골에서 동네 친구들과 빈터에서 노는데. 점심이나 저녁때에 어머니가 이름을 부르며, 빨리와서 밥 먹어라 밥상차려 놓았다 하며 부릅니다. 집에와 보면 어머니는 밥을 짓고 국끓이고 반찬하여. 밥상 차려서 보자기로 덮어놓고. 빨리와서 밥 먹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류를.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2000년 전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대신 죽이고, 온 인류 죄인들을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다 구원해 놓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생과 천국에 복락의 밥상을 차려놓고.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의 이름을 다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
2015.01.21 -
217. 공의와 구원.
217. 공의와 구원. 이 세상 종말의 설교는 잘 몰라서 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또 잘 못하면 이단 소리를 듣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많습니다.막 13:32.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우주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금세와 내..
2015.01.20 -
216. 강하고 담대하라.
216.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믿고사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나를 도와 주신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신다.강하고 담대한 믿음..
2015.01.19 -
215. 성경에 약속과 예언.
215. 성경에 약속과 예언 .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약 1600년 간 약 40여 명의 직업과 환경과 때와 장소가 각 각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성령께서 감동시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통일성에 메시지로 기록한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 성경은 죄 짓은 인간들에..
2015.01.18 -
214. 뿌리 깊은 나무.
124. 뿌리 깊은 나무. 나무는 뿌리가 땅에 깊이 박혀야. 아무리 강한 비 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고. 뽑히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또 몸체가 튼튼 할 때 뿌러지지 않습니다. 언제 여름 장마 철 태풍에. 길가에 큰 가로수가 몇 그루 쓰러지고 넘어졌습니다. 옆을 지나다 보니 그 뿌리가 깊이 ..
2015.01.17 -
213. 연 출 자.
213. 연 출 자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연극의 배우 같이 각자 맡은 일의 연출자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시나리오는 이 세상무대에서 각자의 일로 연출하고 살아 가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 모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어 죄 용서 받..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