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지나가는 세상.

2014. 12. 28. 06:16카테고리 없음

194. 지나가는 세상.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어린시절 학창시절 젊음도 청춘도 아름다움도. 시간도 세월도 다 지나가는 것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다 밀어냅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이 세상은 유수와 같이. 바람과 같이 빠르게 지나간다고 합니다.


사람의 일평생이 오래인 것 같지만. 잠시 잠깐 눈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지나가고 아픔도 건강도 지나가고. 가정도 직장도 사업도 친구도 동료도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또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도 다.죽음으로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지나가서. 내세 어디에 가서 정착 해야 되나요.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그 죄로 하나님을 가리고 모르게 하고. 죄인의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이세상을 다 지나고. 내세에는 그 죄로 지옥에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그 모양 대로 그 영혼이 죽지 않고. 영생하고 살아가게 창조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내세의 그림자로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내세에는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천국 도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지나가면서. 죄를 지어서 영원한 천국 도성에 이르지 못하고. 불과 유황이 타는 멸망의 구덩이에. 떨어져 세세토록 고통당하는 것을 불쌍히 여겨서.


하나님이 죄지은 온 인류를.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고.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어.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값을 지불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못 박히고 죄 없는 피 흘려서. 온 세상에 죄를 청산하고. 온 세상의 죄인을 대신해 죽고 다 이루어. 구원을 완성하고 무덤에서 부활해 승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나가는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뜻과 섭리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고. 십자가 앞에 나아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죄에서 심판에서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님의 함께하고 도와 그 은혜와 복을받고 살다가.


이 세상을 다 지나가면 내세 천국 도성에 들어 가서. 영원히 정착하여 세세토록 영생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천국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 구원을 받기 위해 신을 찾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멸망에서 구원을 받고. 보혜사 성령님을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믿고. 모든 범사를 내어맡기고 도움을 청하고 기도하여. 치료받고  범사에 축복받고 날마다 좋은 일이 일어나서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