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9. 나는 배웠다. I learned.  미국의 20세기 마야 엔절루 흑인 여성은.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작가 배우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험난한 삶을 기록한 자서전에서, 나는 배웠다는 글을 썼습니다.  Maya Engelu Black woman of the 20th century in the United States. was the most influential poet writer actress. She wrote in her autobiography, which documented her difficult life, that I learned.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금세와 내세를, 다 모르기 때문에 늘 배워야 한다. 내가 부족한 것을 알고 남의 글이나, 말을듣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배워야 한다..

3708. 아무도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다. No one can escape the eyes of God.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세세토록 살아계시며,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시고, 하늘과 바다 끝까지 인류의 선악을 다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선을 행하는 것 악을 행하는 것, 죄짓는 것도 다 지켜보십니다. God lives in detail from eternity to eternity, creating heaven and earth, the sea, all things and mankind, You are watching all the good and evil of mankind until the end of the sky and the sea. You are watch..

3707. 물세례와 성령세례. the baptism of water and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 사역의 길을,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선포하시며 요당강에서 물세례를 베풀었습니다. God, who prepares everything, finds the way to his son Jesus Christ's Gospel of Heaven, Send John the Baptist first, repent, and heaven is near. He proclaimed and baptized in the Yodang River. 막 1;4-5.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

3706. 흉물과 명물. hideous objects and specialties.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은, 1889년 3.1. 프랑스의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건설하였습니다. 당시 각계에서는 주위 경관을 해치고, 공포심 유발한다는 이유로 반대하였습니다. 여러 신학자들도 탑이란 우상을 상징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흉물이었습니다.  The Eiffel Tower, which symbolizes Paris, France, was built to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rench Revolution on March 1, 1889. At that time,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objected to it on ..

3705. 만물의 피조물도 하나님 나라를 고대한다.       The creatures of all things also look forward to the kingdom of God.  누구나 파란만장한 삶의 고통을 겪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위로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추운 겨울에도 담요 하나 없고, 돈도 양식도 없이 고통으로 살아 가는데, 아무도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Everyone is comforting and weeping when they hear a person who suffers from a turbulent life. But animals don't have a blanket, they live in pain without money or food even in t..

3704. 만세만 대전에 감추어 젔던 예수님의 비밀.     The secret of Jesus, which was hidden all the time.        창조주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영원까지 살아계시고 만물과 인류를 세세토록 통치하십니다. 원래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는 본 사람이 없지만,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God the Creator is himself from eternity, lives to eternity, and governs all things and mankind in detail. Originally, no one saw God through the eyes of the flesh, but through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