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5.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a problem that a person can't solve.  사람이 세상에 살다 보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큰 질병이나 가난 고통 저주의, 경제적인 문제도 사람은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더욱 자기의 죄와 죽음과 멸망의 문제는, 아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When people live in the world, there are problems that they cannot solve on their own. In other words, people cannot easily solve major diseases, poverty, suffering curses, and economic problems, Furthermor..

372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a man whom God rejoices.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고, 하나님의 영혼을 받고 태어나, 누구나 한 번밖에 살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 두 번의 삶이란 없습니다. All mankind is made in the image and shape of God, and is born with the soul of God, Everyone lives only once. There is no such thing as a double life in this world.  그런데 인류는 모두가 다 크고 작은 죄를 짓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커녕, 오히려 진노를 사서 심판받고,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

3723. 기도하는 사람은 이기고 승리한다. He who prays wins and wins.  이 시대 사회를 보면 남을 정죄하는, 비난의 문화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스포츠계에서도 서로를 향한 비난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If you look at the society of this era, there is a growing culture of condemnation that condemns others. Not to mention politicians, the criticism of each other in the sports world raises the eyebrows of the people. 뉴스에 보니 어떤 국회의원이, 나라에 영부인을 살인자라 ..

3722. 멸망의 거울. a mirror of destruction.  이 시대 인류는 정치나 사회, 알 권리도 있고 잊을 권리도 있지만. 큰 일을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망각하는 것도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사랑과 은혜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Humanity in this era has the right to know and forget about politics and society. It's important to remember big things, but sometimes forgetting is also a blessing. So there is an old saying that enemies are engraved in water, ..

3721. 깨닫지 못한 사람은 짐승 같도다. A man who doesn't realize is like a beast.  죄지은 인류는 누구나 다 인생이 힘들고, 삶의 고난과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 시대에는 코로나 이 후로, 경제가 어렵고 고 물가로 삶이 너무 어렵게 되었습니다. 좋은 환경과 배경으로 부요한 사람이라도, 죄와 영혼의 문제는 아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Everyone who is guilty has a hard life, and there are hardships and difficult times in life, Especially in this era, after COVID-19, the economy has become difficult and life has ..

3720.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 The kingdom of the world and the kingdom of God.  인류의 역사에 1.000명 이상 사람이 죽은, 전쟁은 약 25만 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인간의 합리적인 이성을 강조하던, 모더니즘 시대에도 두 번의 세계 대전으로, 수천만 명이 죽었습니다. 또 이성이 아닌 감정을 중요시하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도 전쟁은 이어졌습니다.  More than 1,000 people have died in human history, and there are about 250,000 wars. Even in the modernist era, when human rationality was emphasized, tens of millions of p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