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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인생의 길.
238. 인생의 길.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은 아주 험난하고 오랜 여정의 길을 한 평생 걸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죄악 세상의 가시 밭길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인생은 고난의 길이라고도 합니다. 정말 이 세상에..
2015.02.10 -
237. 접 붙임.
237. 접 붙임.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가을이 되면 감나무에 감 이 빨갛게 많이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에는 감나무가 없어서 구경만 할 뿐. 감을 맘대로 따 먹지 못했습니다. 감 딸때 누가 한 광주리씩 같다 주면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꼬양 나무를 캐서 심고 그 나무에다..
2015.02.09 -
236. 옥토에 좋은 씨앗.
236. 옥토에 좋은 씨앗. 이 세상에서 약 70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가 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아갈까를 염려 걱정하는 죄악 세상입니다. 인간은 그 조상의 죄에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나 살기 때문에. 인간의 죄로 이 세상 땅이 죄악의 밭이되어. 가시..
2015.02.08 -
235. 그릇을 채우라.
235. 그릇을 채우라.그릇을 채우라. 어릴 때 시골에서 할머니가 집에는 빈그릇이 없도록 모든 그릇에 가득하게 채워야 된다는 이야기 해준 적이 있습니다. 옛날 시골에서는 그 만큼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모든 그릇에 곡식이 가득차야 여유있게 먹고 산다는 뜻이고. 또 그릇이나 노적간이 ..
2015.02.07 -
234. 자기 운명에 변화.
234. 자기 운명에 변화.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운명론에 잡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 가운데도 자기 운명을 말하며.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삶을 포기하고. 한숨과 탄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만물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지식을 잘 알지..
2015.02.06 -
233. 요셉의 믿음.
233. 요셉의 믿음.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라서..형제들에게 미움을 받고 자기의 꿈으로도 형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17세된 요셉에게 아버지 야곱이 너 형들이 멀리서 양치는데 소식좀 알아 보라고. 떡과 포도주를 주며 보냈습니다. 요셉은 떡과 포도주를 지고 형..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