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차려놓은 밥상.

2015. 1. 21. 03:26카테고리 없음

218.  차려놓은 밥상.

 

어릴 때 시골에서 동네 친구들과  빈터에서 노는데. 점심이나 저녁때에 어머니가 름을 부르며, 빨리와서 밥 먹어라 밥상차려 놓았다 하며 부릅니다. 집에와 보면 어머니는 밥을 짓고 국끓이고 반찬하여. 밥상 차려서 보자기로 덮어놓고. 빨리와서 밥 먹어라고 부르는 것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류를.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2000년 전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대신 죽이고, 온 인류 죄인들을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다 구원해 놓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생과 천국에 복락의  밥상을 차려놓고.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의 이름을 다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하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여 자녀삼고, 금세 구하는 범사에  축복의 밥상을 차려 주시고,  내세는  영생과  천국에 복락의 밥상을 차려서,  함께  먹고 마시며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인류는 다 죄짓고, 이 세상 삶의 놀이터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밥 먹는 때도 모르고  세상 종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나가  영원히 불타고 슬피울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시 92;6-7.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기만 하.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치료받고 구하는 범사에 , 성령 하나님의 돕는 은혜로 차려준, 축복의 밥상을 먹고 마시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삶과 생활의 놀이터 에서 시도 때도 모르고. 영혼이 배고파 허기지고 메말라 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 밑에 구원과 축복의 밥상 차려놓고,  인류를 향해 이모양 저모양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의 영혼에 구원과 먹고 마시는 양식과 밥은. 십자가 밑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구원받을 때 입니다이 때를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믿지 않다가.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때 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 사람이 죽고 나서 내세로 나가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바로 보고 알게 됩니다.

 

원수 마귀는 인류에게 죄짓게 하여,  그 죄로 가로막아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이 차려놓은 축복에 밥상도 지 못하고,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을 끌고, 내세 지옥으로 나가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죄 용서와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