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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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아버지 말씀을 들어야.
451. 아버지 말씀을 들어야.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늘 아버지께서 오늘은 학교같다 와서 소먹이고 오늘은 소풀하고 늘 오늘은 하며 할 수 있는 일을시키고 심부름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말씀의 일이나 심부름을 잘하면 저녁에 아버지께서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습..
2015.09.13 -
450. 하나님의 선물.
450.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후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여 모든 만물을 사람에게 선물로 주셔서 이 세상에서 사람이 번성하고 충만하게 살아 갈 수 있게 섭리해 주셨습니다. 즉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여 준비하시고..
2015.09.12 -
449. 새로운 삶.
449. 새로운 삶. 우리 나라는 일본제국의 속박을 거치는 시절과 6. 25. 전쟁의 잿더미로 어려운 가난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다 먹고 살기가 어려운 가난의 시대로 사람들을 만나면 식사하셨습니까? 그 당시에는 모두가 다 떨어진 옷과 신발을 신고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저..
2015.09.11 -
448.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448.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은 누구든지 이해하고 믿는데,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말하면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하신 말씀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데, 조부님들과 부모님 또 우리가 어렸을 때, 가난으로 풀죽을 먹고 보리 고개로 굶주리고, 헐벗고 검정 고무신을 신고 어머니가 손수 깁어준, 무명 바지를 입고 학교에 다닌 이야기를 하면, 우리 자녀들은 왜 굶고 배고프게 살아요, 나가서 라면과 빵사서 먹으면 되지요. 그 시절 시골에는 라면과 빵도 없었다 라고 말하면,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거짓 말이라고 합니다. 현재 눈에 안 보이는 공기와 바람, 외국 나라가 다 존재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
2015.09.10 -
447. 복을 주시는 하나님.
447.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복을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와 생명과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에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하나님은 사람..
2015.09.09 -
446. 신학과 종교.
446. 신학과 종교. 이 세상에 인간은 진짜 사람 영혼이 있기 때문에, 신을 찾아 도움과 구원받기 위해, 막연하게 자기들의 종교와 신들을 만들어 세우고 믿고 우상숭배 하고 절하며 빌고 또 불놓고 그 불가운데로 지나면 잡기가 불타서 복을받고 건강하며 행복하고 장수하며 산다고 믿는 사..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