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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어른들의 훈계.
463. 어른들의 훈계. 옛날 시골에서 우리가 어릴 때 삼강오륜의 예의와 동네 어른들의 훈계로 마을에 도덕이서고 젊은이들은 동네 어른들을 하루에 열번을 만나도 90도로 절하며 인사하고 훈계의 말씀을 들으면 무릎을 꿇고 예예 하였습니다. 혹시 말투나 행동을 잘못하면 저놈 누구집 아..
2015.09.25 -
462. 가을에 결실을 감사해야.
462. 가을에 결실을 감사해야.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일생을 살아 가지만 하나님께 감사 할 줄을 모릅니다. 자기가 모든 일을해서 먹고 마시고 자기 힘으로 살아 가는 줄 알지만.실상은 이 세상에 우주만물과 온 인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위..
2015.09.24 -
461. 인간에 생사화복.
461. 인간에 생사화복. 이 세상에 인류는 만물에 주인 하나님이 보내 심으로, 빈 손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마시고 살다가, 육신의 전세 기간이 끝나면 빈 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 여정은 약 80-90년으로 보는데, 그 삶은 누구나 파란 만장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를 잘만나서, 잘먹고 호강 호식하며 많이 배우고, 좋은 직장이나 일터에서 고연봉 받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좋은 아파트에서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시골에서 가난하게 태어나 공부도 못하고, 힘들고 어렵게 성장하여 인생 밑 바닦에서, 인생을 한탄하며 대우받지 못하고 겨우 풀칠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 주위에 부자 보다는, 힘들고 어렵게 바등 바등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어느 전철이나 공원에서 ..
2015.09.23 -
460. 함께하여 일하시는 성령님.
460. 함께하여 일 하시는 성령님. 지금은 이 세상에 성령 하나님이 보혜사로 오셔서 일하시는 교회시대요 성령님의 일하시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이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 구세주 되신 예수님께..
2015.09.22 -
459. 내 손이 약손..
459. 내 손이 약손. 어릴 때 시골에서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면 할머니에게 내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파요 말하면 할머니는 품에 안고 아픈 배를 맛사지 하면서 내손이 약손이다. 내손이 약손이다 하면서 우리 손자 배아픈 것이 낫고 머리 아픈것이 낫아라 하면서 한참 동안 만져주시면..
2015.09.21 -
458. 구원과 축복과 영생을.
458. 구원과 축복과 영생.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그 아버지 죄에 혈육으로 그 모태에서 육신이 잉태하고 그 육신속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영혼을 담아서 때가되면 어린아기로 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하고 천진 난만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그대로..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