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8. 랍비의 판결. The Rabbi's ruling.
2908. 랍비의 판결. The Rabbi's ruling. 어떤 사람이 자기의 밭 머리에 감나무를 심었습니다. 몇년 후 감나무가 크게 자라서, 자기 밭과 남의 밭 그늘 밑에는 채소가 되지 않습다. 어느 날 밭에서 우연히 두 사람이 만나, 감나무 그늘 때문에 서로 다투고 난 후, 랍비를 찾아가 감나무 그늘의 피해를 호소하자. 랍비가 모두 집에 갔다가 내일 다시 오라 하였습니다. A person planted persimmon trees on his field head; years later, they grow so large that they don't become vegetables under their fields and others' fields. One day, two people meet in ..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