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구원과 심판.
257. 구원과 심판. 하나님이 이 세상의 인류 각 사람을, 그 형상과 모양 대로 걸작품으로 지었습니다. 오늘 날까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도 똑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또 이 세상에 모든 만물도 하나도 똑 같은 것이 없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입니다. 에덴 동산 평화의 낙원에서 살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주권을 상징하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 하였으나, 사탄의 유혹으로 따먹고 죄짓고 타락하여 하나님과 원수되어. 이 세상으로 쫒겨나 살면서 부터. 조상의 원죄 피를받고 죄인으로 태어난, 그 후손 온 인류는 또 자범 죄를 짓고 모두가 다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죄의 담으로 가로막혀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고, 그 죄로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이 오고, 진짜 사..
201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