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7. 내세는 죽음도 없고 비밀도 없다. The afterlife is dead and secretless.
2917. 내세는 죽음도 없고 비밀도 없다. The afterlife is dead and secretless. 사람들은 못 배우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 불쌍하다며 혀를 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못 배우거나, 가진게 없는 사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인간은 아무도 자기의 죄를 해결하고, 스스로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People see poor people who can not learn, and there are people who are tongue-in-cheek saying that they are sorry. But spiritually, people who can not learn or have nothing are not poor. Becaus..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