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8. 내세는 죄와 비밀을 감추지 못한다. The afterlife cannot hide its sins and secrets.
2438. 내세는 죄와 비밀을 감추지 못한다. The afterlife cannot hide its sins and secrets. 이 세상의 인류는 6.000년 전이나 현재나, 똑 같이 죄짓고 인간의 문제도 똑 같습니다. 사람들이 마귀의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고 멸망받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십자가 앞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은, 어느 특정인들의 동호회가 아닙니다. Human beings in this world are guilty and human problems are the same as 6,000 years ago, present, and present. Because people sinned dem..
20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