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9. 한 해가 지나면 새해가 오듯이. Like the New Year comes after a year.
2549. 한 해가 지나면 새해가 오듯이. Like the New Year comes after a year. 이 세상에는 아무도 내 대신 죽어 줄 사람도 없고, 내 대신 죽지도 못하고 아무도 내 죄 값을 갚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런 죄가 없지만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값 주고, 인류의 죄 값을 다 지불해 청산하고. No one in the world will die for me, no one will die for me, no one will pay my sins. But the Son of God, Jesus Christ, has no sins, but he comes to the world as a savior,..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