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2. 삶의 순서를 바꾸어라. Change the order of life.
2692. 삶의 순서를 바꾸어라. Change the order of life. 어느 시골 초등학생이 쓴 시입니다. 제목; 개팔자 상팔자. 개팔자 상팔자란 말이 맞는 것 같다. 가만히 놀고 잠자도 때가되면 밥주고, 똥싸면 치워주고 산책과 운동도 시켜주고, 더우면 그늘을 찾아 마음대로 낮잠도 자고. 무엇보다 숙제를 안 해도 되고, 다음 생애는 좋은 주인을 만나, 개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It's a poem written by a rural elementary school student; title; a dog-seller. I think it's right to say that I am a dog-seller. I play and sleep when it is time to eat, cle..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