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우는 아이들.

2014. 9. 2. 09:13카테고리 없음

78. 우는 아이들.

옛날 시골에는 멀리 떨어진 읍내에, 5 일마다 시장이 서고, 주변에 시골 사람들은, 그 시장으로 가서,  

생필품을 사와서 생활하였습니다. 어느 날 읍내 시장이 서는 날, 시골 어느 집에서 아버지는 멀리 출타하고.

어머니는 읍내 시장에 아침 일찍가서, 시장 봐 오자면 저녁때가 되어야 돌아옵니다.

그 당시는 시골에 교통 수단이 없어, 왕복 걸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집 어린 아이들이, 아빠 엄마를 부르며 온 종일 울고 불며. 아빠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동네 사람들이 가서 아무리 말하고 달래도, 소용없이 그 아이들은, 엄마 아빠

하면서 온 종일 울고 울며 기다리 다가, 저녁때에 엄마가 돌아오고, 그 후 아빠도 돌아오고,

 

아이들은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저녁을 먹고 잠을 잤습니다.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 없어면, 불안해하고 무서워 하고. 부모가 곁에 있을 때 두려움과 무서움 없이 평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온 인류에 그 영혼의 아버지는, 천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온 인류는 죄짓고 불의하고 추악하여, 영혼의 아버지를 모르고 믿지 않고, 부르지 않고 찾지 않다가, 죽을

때는 대부분 하나님 하나님 하며, 찾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죄짓고 살다가, 육신이 죽어 이 세상을 마치면, 그 죄로 지옥에 떨어져, 아버지 없는 존재가

되어, 이를갈고 슬피울며 아무도 돌봐 줄 수 없는,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에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지은 죄로 죽어, 그 영혼이 지옥불의 멸망에서 구원하

시려고.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 기도하는 범사에 치료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아버지 집 천국으로 가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 때, 내 영혼의 아버지를 모르고,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항상 그 마음속이 텅비어 있어, 허전하고

공허하게 됩니다. 내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살자면.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모시고 믿어야 됩니다.

 

죄지은 내 영혼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씻고 난 후에.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모시면, 내 영혼과 마음속에, 성령님이 불같이 임하여, 평안과

기쁨과 그 은혜와 치료와, 도움과 복을받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받을 때, 범사에 발전과 번영과 풍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며 속성입니다.

그러나 물질 자체는 축복이지만. 그 물질과 돈과 재산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고 악에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축복받고 난 후에 이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 만족을 채워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 없고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순종하는 사람. 말씀에 지식이 있는 사람. 성령충만한 사람. 기도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간이,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아버지 없는 지옥에서 슬피울며,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말고.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