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어느 죄수의 감옥 이야기.

2014. 8. 30. 09:58카테고리 없음

75. 어느 죄수의 감옥 이야기.

 

옛날에 어떤 젊은 사람이 범죄하여 잡혀 조사받고, 판사의 선고로 감옥에 들어가 몇년 동안 자유를 잃고, 괴롭게 생활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송아지처럼 날뛰던 젊은 사람이, 교도소의 메뉴얼 생활에 적응할려니, 너무 어렵고 힘들고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고, 친구도 만날 수 없고. 애인도 못 만나고, 좁은 감방에서 생활할려니.

 

맘대로 할 수 없고, 술이나 오락이나 가고 싶은 곳도, 전화나 컴퓨터도 맘대로 할 수 없고. 처음에는 정말 미칠 것 같아.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가서, 자기가 순간적으로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후회하며 가슴을 치고 바닥을 치며, 두번 다시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울었다는 것입니다.

 

감옥 체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은 너무 고통 스러워 이 날이 언제가고 여기서 언제 해방되나. 정말 지옥같은 생할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국법을 어기고 죄를 지어면, 판사의 선고를 받고 교도소 감옥 생활하는 것도 자유가 없고, 좁은 방에서 언제 나가나 언제 해방받나, 왜 여기서 내가 고생하나 후회하고 가슴을 치며, 두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울었다고 하는데.,,

 

 이 세상에 온 인류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어기고 죄지은  죄인들입니다. 크고 작은 죄는 다 똑 같은 죄이므로, 죄 값은 육신에 저주와 그 영혼의 내세 멸망이기 때문에, 육신이 죽고 나면 진짜 사람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내세 지옥으로 나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 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지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이 세상에 살 동안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내세 들어가,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일 1; 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은 죄지은 인류에게 무조건 심판하시지 않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를 맏는 사람들은, 구원하여 자녀삼고 심판하지 않고 영생과 천국을 주시지만, 끝까지 믿지않는 불신자들은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나가 뜨거운 불 가운데서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큰 죄는,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것이 최고 큰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를 불쌍히 여겨서, 믿고 확실히 구원받을 수 있는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 만이,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돠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믿어라 해도 믿지않는 사람들은 육신이  죽고 난 후에,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죄 값으로 영원한 지옥의 감옥으로 들어가, 불 가운데서 이를갈고 슬피울며 가슴을 치고, 영원히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에는 사람이 갈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감옥은 지옥에 비하면, 호텔과 같은 곳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