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받침대.

2014. 7. 29. 00:05카테고리 없음

41. 받침대.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많은 복을받고 건강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일하며 노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는 성도에게 복을주실 때,  아무리 잘 믿는 사람이라도, 그 마음과 믿음을 시험해 보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복에 근원이신 하나님도, 믿는 자들에게 많이 풍성히 넘치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물질과 재산을 부어 준다면, 그 사람이 그 많은 물질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돈과 재산에 종이

되어, 믿음을 지키지 못하여 무너지고, 십자가밖에 세상으로 나가서, 하나님을 모른다고 한다면, 그 영혼을 잃어

버리게 되어, 오히려 축복을 주지 않는 게 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무에게나 호락호락, 많은 물질과 재산을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복을주실 때는, 깨끗한 그릇에 복을 주시고, 믿음에 그릇의 크기에 따라 복을 주십니다.

 

또 작은 그릇이나 약한 받침대 위에는, 많은 복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씻고, 성령으로 거듭나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성도에게,

아무리 복과 물질을 많이 부어 주어도, 물질을 우상숭배하지 않고, 그것으로 타락하지 않으며,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믿음에 받침대가 견고한 사람에게, 많은 복을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받침대가 얼마나 견고하고, 튼튼하느냐

에 따라, 복을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둥과 받침대가 약한데, 복을많이 받아 지탱하지 못하고, 넘어지고 쓰러지면,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며,

그 영혼을 잃어버리면, 하나님만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사람의 믿음에 받침대가, 얼마나 견고

한가 시험해 눌러 보시고. 또 이 사람의 그릇이 얼마나 깨끗하며, 깨지지 않고 견고하나, 크기는 어느 정도 인가를

측정한 후, 합당한 복을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 믿고,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는 성도는, 하나님은 생명과 축복에 근원이시기

때문에, 믿는 자는  반드시 번사를 축복해 주십니다. 히 6;14.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말씀과 기도로  깨끗하고 튼튼한 큰 그릇이 되고, 견고한 받침대와, 튼튼한 기둥에

믿음을 준비하여, 많은 축복을 받고 감사하고 영광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죄인의 구원이란, 꼭 교회에 나가서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제 구주로, 마음속에 영접해 모셔 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말로 저는 예수님을 제 구세주로 믿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말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여러분 아래 구원기도를, 큰 소리로 따라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왜 나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내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대신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영접해 모시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내 모든 죄를 씻어 용서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제 구주가 되시고,

성령님은 저의 보혜사가 되시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죄짓고 멸망받을 인류에게,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자들을 구원하시는, 약속에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누구나 죽기 직전이라도, 이 신앙고백을 하고, 저는 예수님을 제 구주로 믿습니다 말로 시인하면, 십자가에 우편

강도와 같이, 상급이 없는 부끄러운 구원아라도 받고 내세 천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침마다, 이 구원 기도를 합니다. 성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