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7. 08:08ㆍ카테고리 없음
39. 참 감사.
어느 도시에서 가게를 내어, 장사를 하는 여성 집사님이 있었는데, 몇 년 간은 장사가 잘 되다가, 경제 불황이 되어
소비자가 줄자, 그 후에는 장사가 안되어, 날마다 파리만 날리다 어렵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몸이 아프기
시작해, 그 가게를 손해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권리금도 받고 팔았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그 지역에서, 같이 장사를 하는 사람들 중에, 좀 장사가 되는 사람들이 그 봐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왜 장사가 안되고, 아프고 형편이 어렵고 그 모양이야, 교회 잘 다니면 하나님이 다, 축복해 준다는데 말하며 비웃고,
손까락 질하며 조롱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정부에서 그 지역을 재개발하고, 그 장소에는 도로를 확장한다고 발표하여, 그 지역 상가들은 모두
권리금은 커녕, 보상금도 얼마 받지 못하고, 다 쫒겨났습니다. 그때 그 지역 상인들이 권리금 다 받고, 손해보지 않고
먼저 가게를 팔고나간, 그 집사님은 정말 하나님이 도와, 손해보지 않고 잘 나갔네, 우리가 조롱하고 비웃었더니,
하나님은 살아계시네요.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사님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장사가 안되서 깨닫지 못하고, 몸까지 아파서 가게를 손해보지 않고
팔고 나와서, 또 좋은 사업을 시작하여, 더 잘 되었으니 정말로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어느 여성 성도가, 아들이 질병으로 누워 몇 년 째, 고통받고 있는 것을 한탄하며, 날마다 슬픔과 눈물로 원망과
불평하며, 괴롭게 살아 가던 어느 날, 가슴속에서 너 아들 아픈 것에 불평만 하고, 감사해 본 적이 있느냐? 라는 깨달
음이 와서 그 즉시로, 작은 방에들어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감사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들이 아픈 것도 감사하고, 오늘 날까지 살게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한 시간 동안 울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큰 소리로 기도하는데, 옆방에 누워있든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뛰어 나와 뒤에서 엄마 왜 울고 소리쳐요. 나 이제 괜찮아요 하면서, 덩실덩실 춤을추고 있었답니다.
감사는 환경과 여건을 변화시키고, 마귀를 절망시키고 물리치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는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인간이 빈손으로 와서, 먹고 마시고 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치료받고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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