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빛과 어둠.

2015. 8. 18. 07:27카테고리 없음

425.  빛과 어둠.

이 세상에 하루가 낮과 밤으로 이루어져 일하고 잠자는 것처럼 인생의 길에도 낮과 밤의 길이있습니다. 세상에서 죄짓고 그 죄로 사는 사람은 그 영혼이 어두운 밤을 만나 아무것도 모르고 잠자며 매일 죄와 저주의 멸망에 길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지은 인간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사람은 어두운 먹구름과 흑암의 밤이 물러가고 아침 햇살 같이 밝아져서 그 영혼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믿고 그 아들 예수님이 자기를 구원해준 구세주로 알고 믿고 더욱 감사하며 찬송하며 밝은 천국 길로 매일 믿음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엡 5;14. 그르므로 이르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천국 백성에 성도는 밝은 생명의 길을 걸어가며 착하게 선하게 의롭게 진실하게 정직하게 믿음으로  살아 가지만. 죄짓고 어둡고 캄캄한 밤을 만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마귀가 이끄는 죄악과 탐심으로 저주로 살다가 죽고나면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마귀에게 끌려 지옥으로 영원히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악의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 밖에 모르고 자기 밖에 모르고. 남에 말과 하늘에 말씀은 들을 귀가막히고 보는 눈이 소경되고 깨닫지 못하는 죄로 무지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죄지은 인간에 영혼이 캄캄한 밤을 만나서 자기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지 못하고 동서남북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내세 천국도 알지 못하고 자기 죄로 영혼이 마귀에게 끌려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내세에 멸망 당하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잠자고 있습니다.


그래도 육신과 입은 살아서 자존심과 사치하고 잘난체 똑똑한체 하지만 죽고 나면 그 영혼은 멸망받을 존재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빛과 생명이신 죄인에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고 [도장찍고] 밝은 빛으로 감동과 깨달음으로 가르쳐 주셔서 죄인으로 살았던 어둠의 과거가 얼마나 헛되고 무지한 인생을 알게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자로 어둠에 거하지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러나 죄지은 인간은 밝은 등불이 없는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거울이 없어 자기 얼굴도 못보며 죄의 티끌과 흙탕물로 뒤범벅 된 자기 죄를 모르고 더럽고 추한 옷을 빨지 않고 냄새나서 똥파리 마귀가 달라붇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아서 모든 것을 잘 알 수 있는 능력과 지혜도 받았지만 죄짓고 타락하여 모든 것을 상실하고 무지하여 슬픔을 만나면 울고 눈물을 흘리는 좌절과 절망의 나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이 이 세상 지식으로 많이 배워서 똑똑한 것 같지만 죄지은 인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 나는지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어두움 밤 속에서 잠자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좋고 나쁜 것을 보여 주어도 분간 할 줄 모르고 손에 같다 주어도 모릅니다.

그래서 죄지은 인간에게는 빛되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구세주를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 죄와 마귀의 어둠은 사라지고 밝게 되어서 내가 왜나서 왜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로 어두워진 밤은 예수님의 빛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어떤 빛으로도 밝힐 수 없고 그 죄의 밤과 어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명에 빛을 받아들이고 믿으야 이 세상에서도 밝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찬란한 천국으로 들어가서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짖짓게 하여 죄의 어둠과 흑암으로 그 영혼이 밤을 만나 금세와 내세에 아무것도 모르게 하고 있다가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을 끌어내어 죄 줄로 끌고 내세 어두운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빛된 성령님이 등불로 오셔서 마귀와 어둠은 사라지고, 맑고 밝게되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믿고, 기도하는 범사에 넘치는 축복받고 평안하게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