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진짜 참기름.

422.  진짜 참기름.

어느 시장에서 진짜 참기름 이라고 써붙여 놓고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왜 진짜라고 써붙이고 팝니까? 또 가짜도 있습니까? 예, 요지음은 가짜가 많아 판을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살때마다 진짜입니까? 라고 자꾸 묻기 때문에 대답하기 힘들어서 진짜라고 써붙여 놓았습니다. 이 세상은 참기름 뿐만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가짜가 너무 많고 똑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 마다 잘 분별하지 못하고 진짜냐고 물어 보지만 일반 사람들은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또 어떤 사기꾼들이 나이 많은 노인들에게 가짜를 좋은 건강 식품이라고 속이고 비싼 값에 팔아서 많은 이익을 취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았습니다. 조상 아담의 원죄 피를받고 이 세상에 죄인으로  태어나고 또 죄지은 인류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70-90이 되면 죽어서 떠나가야 하는 가생의 삶입니다. 또 이 세상은 땀 흘리며 고난과 고통의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죽는 죄악의 세상입니다. 가생의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이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죄지은 인간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준다 복과 재물을 준다 아들과 손자를 준다  명예와 권세를 준다. 라고 거짓으로 속이고 미혹하여 우상숭배하고 절하고 빌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고 헛된 사탄 마귀 귀신들의 유혹에 가짜입니다. 원수 마귀들은 사람들에게 거짓되고 헛된 것으로 속이고 죄짓게하여 진짜사람 그 영혼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역사에 수레 바귀를 돌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진리시며 주인이시며 참되고 유일하시고 살아계시며 죄지은 인간에게 죄 용서와 구원과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그 아들 예수님 안에 감추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에게만 죄 용서와 구원과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을 값 없는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죄인을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 만이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는 구세주요 구원자요 진리와 사랑에 성자 하나님 이십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 이외 십자가 밖에 그 어떤 세상 종교나 도덕이나 수양이나 우상숭배나 기술과 방법이나 지식으로도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는 거짓되고 헛된 가짜 사탄 마귀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 이외 그 모든 것은 가짜이고 헛된 것이며 그 속에 하나님과 죄 용서와 구원과 축복과 영생과 천국이 없는 죄와 저주와 심판과 사탄 마귀의 멸망뿐입니다.

원수 마귀는 선한 목자의 탈을쓰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의 순한양에게 와서 미혹하고 이리와 늑대처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가짜 악마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아단과 사이비를 경계하고 가짜에게 미혹되지 말고 유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막 13;5.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이 세상에 사는 인간은 진리의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그 사랑과 은혜와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치료와 축복으로 살다가 내세 천국으로 가서 영생하고 세세토록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근본의 목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 그 지은 죄를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는 것은 금세와 내세에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십자가 앞에 나와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가짜 마귀에게 해방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쁨으로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