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반석과 주초.

2015. 8. 12. 07:15카테고리 없음

419   반석과 주초.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간은 자기 밖에 모르고 자기의 인본주의 주인으로 육신만 먹고 마시고 쾌락으로 사는 죄인들입니다.인간이 그 죄로 오만함과 교만과 자기 주먹을 믿으라고 불끈 쥐고 치켜든 사람과 강팍함과 폭력으로 학대하는 인간과.

나약하고 힘 없는 부녀자를 짓밟고 약탈하고 강탈하는 이리와 늑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속이고 사기치고 가산과 재산을 탈취하는 악질과 주야로 탐심 탐욕으로 도적질 하는 인간의 탈을쓴 악마를 하나님은 심판의 날이 오기를 비웃고 계십니다.

죄지은 인간은 육신만의 쾌락과 기쁨으로 먹고 마시며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호화호식으로 살다가 죽으면 끝나고 그만 인줄 알지만. 죽는 그날에는 오히려 무서운 죄의 심판에 날이되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온 우주만물은 죄짓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땅은 심는대로 그 소산을 내주고 식물은 심은대로 그 열매를 맺어 돌려줍니다. 그러나 죄지은 인간은 남을 속이고 속고살며 남과 비교하며 탐내고 많이 취하여 살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 밭에도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금세와 내세에 그 열매를 받아 누리게 됩니다. 즉 이 세상에 썩어지고 없어질 것만 심는다면 이 세상에서 죽든지 끝나는 그 날에는 내세로 나가서 아무 것도 거두지 못하고 그 죄로 심판받고 그 죄로 멸망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살아 갈때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의를 심으면 금세는 축복을 받고 내세는 영생과 천국의 열매를 얻고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간이 제 멋대로 자기 중심과 자기 주인의 인본주의 삶으로 자기가 우상이 되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고 사는 인간들이 구약 사사기 시대에도 왕이 없으므로 자기들 마음대로 거짓되고 헛되게 우상숭배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자기의 죄로 제 멋대로 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갈 바늘 구멍만한 틈도 없습니다.


인간은 제 멋대로가 아니라 우주 만물에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이 값지고 보배로운 인생이되는 것을 알고 믿고 순종하고 따르며 감사하고 살아야 금세와 내세에 복된 삶이되는 것입니다. 죄지은 인간의 자기 삶과 가정에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반석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은 그 가정에 예수님의 반석에 주초를 세우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반석위에 그 가정과 가족이 굳게 설 때 세상의 풍파와 비바람 창수가 날 때 든든하게 넘어지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믿음으로 굳세게 서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죄인에 구세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반석에 주초를 세우지 않은 인생과 그 가정은 인생의 비바람과 창수가 날 때 넘어지고 쓰러져서 멸망되는 것입니다.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헤로운 사람 같으리니.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원수 마귀는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주초와 반석을 세우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여 사람의 그 가정과 생활에 죄와 저주의 비바람을 몰아쳐 창수가 나게하여 넘어지고 쓰러져 죽게하여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그 죄로 멸망받게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의 반석과 주초는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에 반석이요 주초요 구원자요구세주요 축복이요 생명과 부활이요 영생과 천국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그 영혼에 하나님과 영생과 천국이 없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죄와 저주와 심판과 마귀에 멸망뿐입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벋고 저주와 마귀에게 해방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예수님의 반석을 세우고 그 위에서 든든하고 안전하게 믿음으로 굳게서서, 기도하는 범사에 잘 되는 축복으로 평안하게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