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가난에서 큰 성공.

2015. 8. 2. 06:40카테고리 없음

409.  가난에서 큰 성공.

 

1965년도 어느 시골에 아주 가난한 성도 부부가, 외딴 산자락 밑에 움막을 치고 겨우 겨우 살아 가는데, 먹을 것이 없어서 봄이면 뒷 산에 산나물을 먹고, 여름에는 감자 고구마 먹고 동네 품팔이 하여, 겨울에는  씨레기 죽을 먹고 사는데, 심지어 교회에 나가면 그 사람들 옆에는, 다른 성도가 앉지도 않았습니다. 그 아내 집사님은 새벽마다 교회로 나가서, 하나님 우리도 남들과 같이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세요. 불철 주야로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뒷 야산을 개간하여 밭을 일구어, 감자 옥수수 고구마 콩 고추 무 배추 등을 심어서 소출이 많아져, 움막을 철거하고 넓은 땅에 왕 대나무로 조립식 하우스 12 칸을 짓고, 송아지 돼지 염소 닭 오리 토끼 강아지를 사육하여, 1 년에 몇 배가되고 몇 년후에는 그 옆에 축사와 양계장을 크게 짓고, 불과 몇 년 사이에 크게 번창하여 큰 부자가 되어, 그 동네 사람들의 입이 벌어지고 눈이 휘둥그래져, 도대체 몇 년 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번창하게 되었습니끼? 

 

전에는 그 사람들을 쓴잔 보듯하였으나, 이제는 그 사람들이 동네로 나오면 납작 업드려 절을하며, 할 일이있으면 저를 불러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후 서울에서 정년 퇴직한 어떤분이 귀농으로, 그 집 전체를 사서 이사 오고, 그 분들은 어느 도시로 나가서 큰 상가 주택을 사서, 큰 슈퍼마켓을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가난 고통 질병의 문제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시고, 그 눈물을 보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로 미련하여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자기가 안고 해결하려고 힘써고 노력하지만,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큰 문제와 고난은, 하나님을 찾아 나오기를 안내 하지만, 죄인된 인간은 빨리 깨닫지 못하고 머뭇 거리며 방황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날마다 술먹고 도박하다가 가산을 탕진하고, 처자가 못먹고 헐벗고 울고있는데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주머니에 몇푼 생기면, 술을 마시다가 끝내 가슴이 아파서 밥도 못먹고, 돈이 없어 병원에도 못가던 차에, 어느 누가 당신은 기도원에 가야 산다고 하여,

 

억지로 기어서 기도원을 찾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몇 일간 금식하며 과거에 잘못 살아온 죄를 울며불며 회개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여 치료받고 죽을 먹고 집에와서 정신을 차리고, 닥치는 대로 일하여 하나님 은혜로 잘 산다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세상의 인류에 크고 작은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님 안에 인간에 금세 생사화복과, 내세 영생 천국에 복락을 비밀로, 감추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의 죄와 저주에 문제, 가난 고통 질병의 문제와 영혼의 멸망에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이 모든 문제는,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 믿고 기도해야, 성령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구원자로 해결자로,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값 주고 다 청산하고,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승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를 축복받고 문제를 해결받고 감사하며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