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믿음을 협박.

2015. 8. 1. 07:38카테고리 없음

408.  믿음을 협박.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교통하고 각종 실과를 먹고 마시며 평안하게 기쁘고 즐겁운 행복의 희락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원수 사탄이 시기하고 질투하여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하나님이 금한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그 들이 죄짓고 타락하여 축복에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이 세상 땅으로 추방되어 나와서 인간은 그 때부터 죄로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질병으로 죽음에 문으로 나가서 그 영혼을 죄의 심판을 받고 그 죄로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


원수 사탄 마귀 귀신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을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죄짓게 하여 시기 질투하고 하나님을 모르게 그 아들 생명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여 그 죄와 저주로 육신만 살게 하다가 그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을 죄로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불못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멸망받게 합니다.

 

우리나라 옛날 6. 25. 전쟁 때 어느 시골 교회에서 주일날 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시작 할 때 총을 멘 공산당 두명이 들어와서 모두 다 일어 나시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자리에서 다 쏴 죽이겠소. 믿지않는 사람은 살려 줄테니 지금 빨리 집으로 나가시요. 제차 죽지않을려면 지금 빨리 자기 집으로 나가시요. 말하자 그 성도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집으로 갔습니다.

 

그 공산당들이 다시 여기 있는 분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까? 말하자 성도들은 다 같이 예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배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총을 맞아 죽어도 좋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총을 멘 공산당들이 예 우리도 웃대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요. 우리도 예배드리로 여기 교회를 찾아 왔소. 속히 예배를 시작하시요. 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그들이 갔다고 합니다.


요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그리스도인줄]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은데서 죽으리라.

벧전 1;9. 믿음에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세상에서  종말 때까지 온 세계에서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시기 질투하고 죄 짓게하여 또 종말 때 위와 같은 현상으로 마귀가 총칼을 들고 성도들의 믿음을 협박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이 세상 땅에서 천하보다 귀한 사람의 영혼을 가운데 두고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며 빛과 어둠에 싸움이고 죄와 의에 싸움이고 믿음과 불신에 싸움이고 아브라함의 약속  이삭에 자손들과 첩의 이스마엘 자손들의 싸움입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이미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사탄 마귀 귀신들을 다 이겨놓은 싸움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그 마음 중심에 믿음과 입술의 말로 끝까지 믿습니다. 라고 시인하면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탄 마귀 귀신들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입술의 말에 고백과 시인이 중요합니다.

 

원수 마귀는 가인에게 시기와 질투로 아벨을 쳐 죽임같이 그 후 이 세상에 오늘 날까지 불신자의 시기로 의로운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고 박해하고 불태우고 피 흘리고 많이 죽였습니다. 이것은 원수 마귀가 이 세상에 있는 날 까지 계속하게 되고 마지막 종말때는 더 심하게 핍박과 박해로 협박하게될 것입니다. 애굽 나라의 모세가 태어 날 시대는 이스라엘의 집에서 남자 애기가 태어나면 하수에 버려 악어 밥이되게 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후 애굽 나라의 바로왕이 고센 땅에서 사는 이스라엘 민족을 박해하고 고역의 멍에로 괴롭게 하여도 하나님은 믿는 백성에게 더 생명을 번성케하고 축복하여 70명의 이스라엘 자손을 300만명으로 번성케하고 축복하여 그 백성을 자유로 보내지 않던 바로 왕과 애굽 나라에 10가지 재앙으로 치고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켜 세상과 죄악에서 구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죄지어 온 인류가 그 죄와 저주와 마귀의 종에서 멸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저주로 살다가 죽어서 그 영혼까지 멸망받는 것을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히 여겨서 그 아들을 인류 죄인에 대속물로 구세주로 보내서. 예수님은 온 인류에 죄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을 다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못 박히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 죄인을 다 죄와 멸망에서 구원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마귀에게서 해방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여 치료와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