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 영혼이 잘 되야.

407. 영혼이 잘 되야.

어느 회사에 고위 임원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데 그 분은 어떤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을 믿으면 돈 재산이 많으면 안되고

밑 바닦에서 가난하게 살아야 된다는 말을듣고 신앙 생활에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 후부터는 기도를 안하고 말씀도 안읽고 예배도 등한시 하게 되어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분에게 어떤분이 물었습니다. 왜 고민이 있나요 얼굴에 근심 빛이 늘 있는데요. 사실은 제가 요즘 신앙에 갈들이 생겨서 좀 괴롭습니다. 왜요.

하나님을 믿으면 돈 재산이 많고 부자로 살면 안됩니까. 부자는 천국에 못 갑니까? 누가 그런 말씀을 하던가요?

어느 누가 그런 말하는 것을 듣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 분은 좋은 회사에 고위직 임원으로 고 연봉에 좋은 대우로 좋은 차를타고 좋은 아파트에 살고 모든 것이 부요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살아 가는데. 어느 날 믿는 사람이 부자를 내려놓고 가난하게 밑 바딲 생활을 해야 진정한 성도의 믿음이라는 말을듣고 고민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가난하게 헐벗고 생활해야 천국간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나가는것 보다 어렵다는 뜻은 이 세상에 돈과 재산이 많은 죄인된 부자가 그 만큼 천국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않는 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다읫도 솔로몬도 욥도 다  대거부 였습니다. 하나님은 복에 근원이요 축복이며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 하십니다. 하나님께는 가난 고통 저주가 없고 보요하신 하나님 이시고 천국에는 부족함이 없는 영생과 부요한 축복에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넘치게 흔들어 부어주시는 축복에 좋은 하나님 이십니다.히 6;14.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리라. 고 말씀 하셨고. 신 28; 1-14. 보면 하나님을 믿는 자는 위에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들어와도 복을받고 나가도 복을받는 다고 기록하고 있고.15절 이하에는 믿지않는 불신자들에 대한 저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간에 그 죄가 하나님의 복이 오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인간이 그 죄로 가난 고통 저주 질병으로 살다가 죽고 난 후에 그 영혼이 그 죄로 멸망받는 것을 불쌍히 여겨서 죄 없는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아끼지 않고 인류 죄인에 구원자로 보내 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 모든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달리고 못 박혀 피 흘리고 온 인류 죄인을 대신해 죽어서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하고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다 이루어 주신 구세주 이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치료와 축복에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과 기쁨으로 영혼이 잘되게 치료하고 불신에 마음과 생각을 창조와 긍정과 축복으로 치료하고 생활과 환경도 가난에서 부요로 치료하고 범사가 잘 되게 축복하여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살다가 이 세상을 마칠 때는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고 살게 영원한 축복을 주시는 좋은 하나님 이십니다. 죄지은 인간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그 영혼이 죄 씻음받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아서 먼저 영혼이 잘 되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됩니다. 

 

교회를 잘 나가고 예수님을 잘믿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성도는 반드시 복을 받게 됩니다. 저는 부자로 사는 성도는 더 많이 기도하고 더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강조 합니다. 마귀와 저주와 가난은 대적해 물리 치십시요. 하나님을 믿으면 밑 바닦에서 가난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은 마귀가 하는 거짓말 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마귀에게 해방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으로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