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회복시키는 하나님.

2015. 7. 28. 07:01카테고리 없음

404. 회복시키는 하나님.

하늘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땅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6000년 동안 전세 기간으로 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조상 아담이 땅의 모든 지배권을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죄짓고 범죄하여 죄와  마귀의 종과 노예가 되어 아담이 이 땅의 지배권을 값 없이 마귀에게 넘겨 주고 말 았습니다.


원수 마귀는 합법적으로 이 세상 땅에서 살고 있는 아담과 그 후예를 죄로 붙잡고 자기들이 시키는 대로 죄와 종에 멍에를 인류에게 메웠 습니다. 이 죄악 세상 땅에 아담의 조상에 원죄  피를 받고 태어난  온 인류들은 다 죄인입니다. 죄인들은 그 죄로  마귀의 종과 노예로 팔려 저주와  멸망아래 놓였습니다. 과연 누가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모두 다 죄를 지어서 서로를 죄와 멸망에서 구해 내지 못하고 이 지구에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 저주에 땅도 축복에 땅으로 돌이키지 못합니다.


공의에 하나님도 이 세상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마귀의 지배 손에서 인간들의 죄 값을 지불하지 않고는 공의에 하나님이 강제로 빼앗을 수 없고 인간의 첫 사람 아담이 마귀에게 넘겨준 이 땅의 지배권을 강제로는 빼앗을 수 없습니다.

눅 4; 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죄 없는 그 아들 예수님을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케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셔서 인간의 친척 자격으로 십자가 위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서 온 인류에 죄 값을 다 지불하고 인류 죄인들을 모두 다 구원을  이루어 놓고  이 땅도 물러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지은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서, 죄지은 인간들을 죄에서 죽음에서 멸망에서 물러 내기 위하여.온 인류의 죄와 허물과 사망과 멸망을 그 몸에 다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 올라가 양손과 발에 못 박혀 보배 피를 흘려서 인류의 죄 값을 다  지불하고 죄와 저주와 멸망을 다 청산하고 죄인을 다 죄와 멸망에서 구원해 놓았습니다.

 

인간들이 지은 자기 죄 때문에 가난과 고통과 저주에서 신음하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물러내고 죄를 지어 질병과 죽음으로 멸망받는 인간들을 예수님이 인류의 연약함과 질병을 친히 담당하고 채찍에 맞음으로 병을 낫게하고 인간들이 자기 죄로 죽는것을 예수님께서 죄인의 죽음을 맡아서  대신해  그 목숨을 스스로 버리시고 온 인류를 대신해서 죽어서 죄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주저하지 말고 십자가 밑 교회로 나와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죄에서 물러 내고 죄로 멸망 받을 그 영혼을 구원해 물러 내어 자녀삼고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죄로 인해 생활과 환경에 가난과 고통과 저주에서 축복으로 물러 내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성령으로 인도해 축복과 승리 성공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게 하다가. 이 세상을 마치는 그 날에 영원한 영생 천국으로 인도해 가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인류를 대신해 죽고 무덤에 들어가 사흘만에 부활해  살아나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이 땅을 물러 내는 증서를 가지고 재림해 오셔서 이 땅을 물러내고 이 땅에 그리스도 나라 천년 왕국을 건설하여 예수님과 믿는 성도들과 함께 천년 동안 이 땅에서 왕 노릇하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백보좌 심판을  마치신 후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세세토록 영생을 누리고 기쁘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대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이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물러내고, 사랑과 은혜와 치료와 축복과 내세 영생 천국까지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의인되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꿈 꾸고 소원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