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7. 06:30ㆍ카테고리 없음
403. 시련과 역경은 축복이 된다.
이 세상에서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당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우주만물도 다 고난과 시련을 격으면서 살아가고 있습입니다. 그 시련과 고난은 각 사람에게 차이는 있지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는 크고 작은 문제로 시련과 역경이 되어 어떤 사람은 낙심과 좌절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고난과 시련은 그 사람을 인격이나 생활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그 고난을 통해 배움과 가르침과 인격을 더 성숙하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에게도 고난과 시련과 역경은 예외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고난과 환난과 시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믿는 성도에게 닦아오는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께서 훈련시키는 과정이며 믿음과 인격을 성숙시키고 사랑을 가르치고 인내를 배우게 하고 축복을 주시는 과정입니다. 롬 8;1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찌니라. 현재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믿는 성도에게 닦아 오는 고난은 그 때는 쓴물같고 가시같지만 그 쓰리고 아프며 찔리고 괴로움을 기도하고 인내하고 참고 넘기면 믿음에 경험과 보약이 되고 그 후에는 그 이상에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성도에 인격과 성품에 세상의 죄악에 껍질을 벗기고 믿음과 온유와 겸손과 용서와 사랑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또 고난은 잠자는 성도를 깨우고 하나님을 열심히 찾아 부르짖게 하고 그 뜻과 사랑과 은혜에 참예시키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만나주시며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받고 예비한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에게 고난과 시련은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복을 주시려는 신호등이며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성에게 고난과 시련은 죽이려는 독약이 아니요 믿음에 보약으로 축복을 싣고 오는 수레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고난과 시련을 감사하고 기도해야 고난과 시험은 안개같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축복으로 생활과 환경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성도의 기도와 감사가 축복으로 변화 됩니다. 불평 불만은 더 어려운 고통에 멍에로 괴로운 시련이 됩니다.
시 66;12. 우리가 물과 불을 통행 혰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 셨나이다. 믿는 성도에 믿음을 단련하고 깨어 기도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을 받고 물과 불로 시험하여 풍부한 축복에 문을 열어 주시는 좋은 하나님 이십니다. 옛말에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있습니다.
시 119;71.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성도는 고난을 잘 소화하므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그 뜻과 사랑과 은혜와 섭리를 알게되고 결과 적으로 유익이 되게 하십니다. 시 30;5. 그 노염은 잠간이나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원수 마귀는 믿는 성도를 가짜냐 진짜냐를 시험합니다. 가짜는 고난과 시련과 역경에 불평 불만 원망하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뒤로 물러 갑니다. 이 시험은 빨리 끝나는 성도도 있지만 오래 오래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에 시험을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기도하고 믿음으로 나가면 축복을 받고 승리해게 됩니다. 절대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또 하늘에 상급을 주시기 위한 고난도 있습니다.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짖으로 너희를 거스려 악한 말을 할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급이 큼이라.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죄 없는 성자 하나님이면서도 온 인류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구세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난 고통으로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 죄인을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고 부활해 승천 하였습니다.
믿는 성도는 고난에 죽음으로 축복에 부활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과 기쁨으로, 고난과 시련과 역경과 시험은 인내와 믿음으로 기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응답받고, 영육 범사가 축복에 단물로 변화되어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