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4. 04:38ㆍ카테고리 없음
4009.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면 영원히 불쌍하게 됩니다.
If the soul is not saved, it will be pitiful forever.
나무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지만, 사람은 그 입술에 말로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tree can recognize the tree by its fruit, A person can recognize a person by words on their lips. The same goes for our beliefs.
누구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사실을 알고 이 시대에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범사를 맡기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면,
Everyone believes in the Holy Spirit, the Holy Spirit of the Father, God the Creator, and is with me through the Holy Spirit, If the Holy Spirit God, who knows the facts and works in this day and age, entrusts everything and prays for help,
어떠한 큰 장애물도 문제가 되지 않고, 결국에는 승리하고 구하는 범사에 축복을 받고, 그저 그저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며 살다가, 내 세는 천국 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No major obstacle matters, and in the end, you are blessed with victory and rescue, I was just grateful and honored, My rent is to go to heaven and live forever as a blessing.
롬 8;27-28.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ll of our thoughts are known to God. He can understand what is in the mind of the Spirit, as the Spirit prays for God's people. We know that God is always at work for the good of everyone who loves him. They are the ones God has chosen for his purpose,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면, 우리의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마 9;29-30.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 진지라.
If we read God's Word every day, pray with faith, and speak with faith, it becomes our faith. Jesus touched their eyes and said, "Because of your faith, you will be healed." They were able to see,
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Jesus answered, "Dear woman, you really do have a lot of faith, and you will be given what you want." At that moment her daughter was healed.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 죄만 짓고 가난 고통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결국에는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고 슬피 울며, 미물 보다도 더 불쌍하게 되는 것입니다.
But those who do not believe know the word of God, who have sinned and lived in poverty and suffering curses, and their bodies die, In the end, the soul is judged, taken to the afterlife hell, burned and cried forever, It's more pitiful than a mystery.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An ax is ready to cut the trees down at their roots. Any tree that doesn'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hopped down and thrown into a fire.
사람들은 육신과 그 삶을 보고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그 중심과 영혼을 보시고 계십니다. 이 세상과 내세에 최고 불쌍한 사람은, 가난도 아니고 장애도 아니며, 구원받지 못하여 영원히 뜨겁게 불타는 영혼입니다.
People see and evaluate the body and its life, but God sees its center and soul. The most pitiful man in this world and afterlife is neither poverty nor disability, It is a soul that burns forever because it is not saved.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진실로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전화위복이 되어,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 천국 가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진주 보석 집에서, 황금 세마포를 입고.
So all of you truly repent, and those who receive Jesus, the Son of God, who saves sinners, as the Lord are blessing in disguise, Forgiven by sin, saved from the curse and destruction of the devil, the real man, his soul, went to heaven after death, In a pearl jewel house, a king-like priest, wearing a golden semapho.
빛난 면류관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그 나라 백성을 다스리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원히 복락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이는 인간의 삶의 목적이며, 금세와 내세 최고 최상의 축복입니다. 저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진실로 믿습니다. 아멘.
I bless you to inherit the star kingdom by wearing a shining crown, rule over the people of the country and be king in detail, and live as a blessing forever. This is the purpose of human life, and it is the best blessing in time and in the world. I truly believe in Jesus, the son of God, as the Lord. Amen.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Never again will night appear, and no one who lives there will ever need a lamp or the sun. The Lord God will be their light, and they will rule forever.
#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오늘날까지,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제 강제 식민지와 6.25. 전쟁의 페허가 된 이 땅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베풀어, 방방곡곡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으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의 아픔과 상처를 격었지만, 이제는 화합으로 극복하고, 번영과 축복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 단체장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민을 섬기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사랑으로, 정치 보복이나 피 흘리지 말고, 노인들과 장애인과 가난한 자들과 사회 약자를 돌보고, 천국복음으로 이 땅에 주님 나라를 세우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곳곳에, 하나님 영광의 꽃이 피어나 만발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