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1. 07:01ㆍ카테고리 없음
398. 기도에 응답.
어느 시골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1970년대 어느 시골에 나이 많은 할머니가 그 막내 아들이 폐병으로 고생하는데 주일날에는 그 아들을 엎고 교회나가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집에와 누워서 활동을 못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면서 고통받는 그 아들을 위해서 할머니는 주야로 새벽에도 교회로 나가서 하나님이여 우리 아들 폐병을 고쳐주세요.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60년 70년도 우리나라에는 약과 의료시설이 좋지않아서 큰 질병에 환자분들은 대부분 많이 돌아 갔습니다. 이 할머니의 아들도 10대의 젊은 나이에 어느 날 그만 돌아 갔습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가 땅을 치며 가슴을 치며 하나님 내 아들을 고쳐달라고 불철주야로 기도헀는데 왜 아들을 죽게했습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내 아들이 죽었는데도 제가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까? 하며
몇달을 탄식하며 울부짖다가 어느 날 새벽에 잠이들었는데 꿈에 그 아들이 아주 건장하고 신사복을 입고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 웃으면서 엄마 울지 마세요 저는 저 위에있는 아주 좋은 2층 집에서 잘 살고 있어요. 말하는데 깨어보니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우리 아들 천국 집으로 데리고 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울지도 않고 슬프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병을 고칠수도 있고 그 아들을 데리고 갈 수도 있고 일일이 응답으로 말씀하시지 않아도 차후에 보면 환경적으로 하나님의 응답이 이루어 지는 결과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 어떤 교회에 나이 많은 할머니가 아침 저녁으로 운수회사에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들이 십일조 100만원 이상 드리게 축복해 주세요. 그 할머니는 매일 같이 기도하는데 그 교회 목사님이 새벽에 그 할머니의 기도 소리를 듣고 속으로 먹고 살기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운전기사가 십일조 2만원 내면서 언제 100만원 이상 십일조를 내게 기도하나 하며 속으로 웃었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얼마 후에 터럭을 하나 사더니 그 운수사업이 잘되어 나중에 큰 통운회사가 되고 십일조 100만원 뿐만 아니라 세계에 교회를 40개 이상을 건축하고 많은 선교사역을 후원 헀다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처럼 하나님께서 일일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환경과 실제의 현실로 이루어 나타내 응답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바라고 믿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은 준비하고 예비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상상과 계산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성도를 죄를 용서하고 멸망에서 구원하고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아끼지 않고 주시기 위해 그 독생자 아들까지 십자가에 피 흘리고 죽기까지 내주신 좋은 하나님 이십니다.
바늘구멍 같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광대한 역사를 다 알지 못하고 측량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크게 믿고 입을 넓게열고 크게 기도 하십시요. 하나님은 믿는 성도가 입을 넓게 열고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채워 주십니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야훼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나님이 죄지은 인간에게 죄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하여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이 세상에 구세주로 보내서 죄 없는 예수님이 온 인류의 죄와 허물을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죄 용서와 구원과 하나님의 은혜와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그 죄로 하나님과 그 아들 생명주 예수님을 가로막아 깨닫지 못하게 믿지 못하게 금세 복을받지 못하게 내세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여 죽고 난 후에는 그 죄로 심판받고 그 죄로 그 영혼을 멸망받게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생명주로 모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금세에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을 은혜에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고 평안과 기쁨을 얻고, 입을넓게 열고 기도하는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