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9. 07:15ㆍ카테고리 없음
396. 어린양의 피.
하나님의 말씀 성경 출애굽기에 보면 애굽 나라에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전에 7년 흉년때 요셉이 총리시절에 먹을 것이 없어 애굽의 고센땅으로 70명이 이민가서 살다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은혜로 왕성하게 약 300만 민족으로 강대하게 되자. 애굽나라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하며 무거운 멍에로 억압하기 시작하여. 온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고역 소리를 들어시고 구원할 자 모세와 아론을 애굽으로 보내 바로왕에게 이스라엘 민족들의 해방과 자유로 보내 줄 것을 요구 했으나 바로 왕은 강팍함으로 거절을 계속하다가 10가지 재앙으로 애굽나라가 망하게 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볼모 잡고 무거운 멍에의 고역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께 하소연 하며 부르짖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민족을 구원하려고 모세와 아론을 보내서. 바로 왕에게 자유와 해방으로 보내 주기를 요청 했지만 바로 왕은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의 선민을 호락호락 내주지 않자 그 나라에 하나님이 강한 손길과 편팔로 10가지 재앙으로 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 세게와 천하에 인류는 그 때부터 무섭고 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계속 바로 왕에게 이스라엘 민족을 보내 주기를 강청하였으나 바로 왕은 강팍하여 하나님의 선민을 보내 주지 않자 하나님은 여러가지 재앙으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평안으로 구분 하였고. 하나님을 모르고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 불신자 애굽 민족들을 재앙으로 치셨고. 마지막 10재앙 때는 어린양의 피 유월절의 예식으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민족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지만.
어린양의 피가 없는 바로 왕과 온 애굽의 민족 백성들의 각 집에는 처음난 장자와 처음난 생축을 하룻 밤에 다 쳐서 죽어 바로 왕과 애굽나라에 온 민족의 큰 곡성이 이었으나. 이스라엘 민족에는 한 사람도 한 마리 짐숭도 죽지 않았고 믿음과 평안이 넘치고 기쁨이 충만하게 구분 하였습니다. 출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으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 하리라.
이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들은 각기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각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놓았기 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그 피를보고 아 이미 죽었구나 하고 그 집을 넘어가고. 애굽나라 민족들의 집에는 피가 없고 믿지 않기 때문에 장자와 짐승의 첫 새끼를 다 쳐죽인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영적으로 의미가 아주 깊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죄지은 온 인류를 하나님이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양의 희생제물에 구원자로 세상에 보내서 예수님이 온 인류의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를 그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온 인류 죄인에 구세주 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죄인된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십자가에 피를 그 마음과 영혼의 문설주에 믿음으로 바르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내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죽은 것을 믿고 시인하면 그 영혼이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죄와 사망과 멸망에 마귀가 손대지 못하고 멸망시키지 못하는 것을 상징에 거울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 어린양 유월절 예식은 이스라엘 민족이 죄악 세상 애굽나라에 잡혀 43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해방받고 자유를 얻고 출애굽하여 구원받고 세상 광야를 지나 가나안 축복에 땅으로 들어간 것은, 오늘날 이 죄악 세상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의 어린양 십자가 피 공로 진리를 그 마음에 받아들이고 믿는 자들은 세상과 죄와 저주와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고 죄와 사망과 심판과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받고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고 들어가서 세세토록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을 거울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지은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그 마음과 영혼의 문설주에 믿음으로 뿌려져 있어야 죽음의 사자 마귀가 손대지 못하고 재앙이 넘어가고 사망과 심판과 멸망이 삼키지 못하고 내세에 영생하는 천국에 제사장으로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영육간 안과 밖의 문설주에 바르고, 그 피권세를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청해 기도하여, 범사에 복을받고 평안하게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