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 절망에서 소망으로.

2015. 7. 18. 07:49카테고리 없음

395. 절망에서 소망으로.

어느 30대 중반에 젊은 형제분이 어느 날 갑자기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고통이 심하여. 생각하기를 자기가 직장에서 많은 일을 하여 과로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며칠을 푹 쉬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프고 고통이 심하여 병원에가서 진찰을 해보니 골수암이고 오래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니야 오진이다 건강하던 내가 왜 골수암이야 그럴 수 없어 하고 또 다른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역시 똑같은 진단을 받고 1년 반정도 밖에 못 산다는 사형 선고를 받고 절망했습니다.

 

단란한 가정에 어린 아이들과 직장에서 인정받아 관리직으로 촉망받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죽을 병에걸려 하루 아침에 절망하다니. 울고 불고 해도 소용없이 병세는 자꾸 악화되어 고열이 나고 온갖 약이나 주사로 치료해도 차도가 없고 병원에서는 집에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그 누님이 병원에서도 안된다니 이제는 기도원으로 가서 금식 기도를 한번 해보자 하고 하나님을 믿는 친척들을 다 모아서 기도원으로 올라가서 환자를 가운데 눕혀놓고 모두가 3일 금식을 선포하고 둘러 앉아서 기도하였습니다.

 

환자도 약과 주사를 다 버리고 금식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의식도 없이 다 죽어가던 사람이 3일이 지나 4일째는 힘을얻고 일어나고 5일째는 걸어 다니며 활동하고 그 후에 집에와서 병원에 다시 가서 진찰해 보니 의사가 깜짝 놀라며 어떻게 된거요 암세포가 하나도 없이 사라지고 겅강하네요. 치료에 하나님이 친척 여러분들이 금식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시고 죽어가는 사람을 고쳐 주신 간증을 읽어 보았습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람은 내일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돌아 갈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된 인간은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안전하게 다른 일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하여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그 아들 생명주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난 후에는 진짜사람 그 영혼을 죄로 심판받고 그 죄로 멸망받게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고 내세 천국과 지옥이 없다 하는 불신자들과 무실론자들은, 아주 어리석은 바보들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여 그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고자 그 아들을 죄인에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 예수님은 온 인류에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어서 온 인류를 그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다 구원해 놓았습니다.

 

온 인류는 죄짓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누구든지 십자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소망의 치료와 축복과 영생과 천국을 얻고 평안하게 살다가, 내세는 천국에서 복락으로 세세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자기의 좁은 생각으로 낙심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조그마한 일로도 낙심히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그 좌절과 낙심을 기회로 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자기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죄지은 인간이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멸망에서 영생과 천국에 소망을 얻는 것 같이. 인간에 절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어떤 처지에서 낙심하고 좌절하십니까? 십자가 앞으로 나오 십시요.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좋은 길을 하나님이 열어 주시고 축복과 영생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인간이 안 된다 못한다 좌절하고 낙심히고 힘을 잃고 골방에서 고민하지 마십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아 나오십시요.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새 길을 열고 먹고 마시고 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어떤 처지 어떻한 환경에 처해 있던지 하나님을 찾아 나오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 손을 붇들어 일으켜 세우고 새 길을 열어 살게해 주십니다. 그러나 원수 마귀는 그 죄로 낙심하고 절망으로 죽게하여 그 영혼을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저주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성령님이 함께하고 평안과 치료와,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