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8. 08:10ㆍ카테고리 없음
30. 정월 대보름.
옛날 어느 시골의 정월 대보름에, 동네 산당에서 매년 풍년과, 동네 사람들의 건강과 가정들의 평안
을 기원하는, 제사를 자정에 드리고. 이튿 날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풍악을 울리고
꽹과리를 치며, 집집마다 다니며, 지신 지신 눌리세 오방 지신아 눌리세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믿음이 충만한 어느 여 집사님이, 정월 대보름 전 날 밤에, 그 동네 산당을
훼파하여, 그 동네 대표자들이 그 집에 몰려와서, 소란을 피우며 당장 이 동네에서 떠나가라고, 소리치며
싸웠습니다. 그래서 그 집 남편이 화가나서 술을 마시고, 아내를 찍어 죽이겠다고, 도끼를 쇠돌에 슬슬갈고
있었습니다.
그 아내는 마루에 앉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남편이 도끼를 들고 동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찍어
죽이겠다고, 일어서서 아내에게로 닦아 가는데, 갑자기 남펀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사람살려 사람살려 하며,
대굴대굴 굴렀습니다. 아내가 그 광경을 보고 여보 왠 일이예요, 왜 그래요 말하자, 그 남편이 횐옷 입은 천사들이
나를막으며 때리고 친다며, 나 살려 나 살려 외쳤습니다.
그 남편이, 당신이 믿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군요. 나도 예수님을 믿겠소 말하였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있던 마을 사람들도, 정말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네 말하며, 교회로 나가 예수님을 믿었다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또 어느 시골에서, 12살 된 아이가 부모도 없이 사는데, 어느 날 오후에 갑자기, 외가 집을 찾아 가는데,
산길에서 그만 길을잃어 찾아갈 수 없게되어. 예수님 저를 외가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울며 기도하며 산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주일날 교회에 잘 나가는 아이였습니다. 해는지고 산속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어느 30대 아저씨가 와서,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왜 우느냐. 예 저는 외가 집을 찾아 가는데, 길을 잃었어요.
저를 외가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아. 내가 너 외가 집을 잘 알지 같이가자 하면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그 외가 집
대문 앞까지. 안내해 주고 그 아저씨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응급시에는 그 천사를 보내서. 믿는 자를 지키고 인도하고 도와 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의 간증에는,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사람들과.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또 중병에서 치료받고
살아 난. 사람들의 간증들이 많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진실로 믿으면, 금세 축복과 내세 영생과 천국을 얻지만,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여, 죽고나면 그 영혼이 심판받고,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로 평안하고, 치료받고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