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 인류는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사는 것.

2015. 6. 12. 06:26카테고리 없음

385.  인류는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사는 것.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정해주신 뜻대로 살아 갑니다. 부모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남녀로 태어난 것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이요. 또 계절에 따라 사는 것도 해와 달과 우주의 자연의, 환경속에서 살아 가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잠자고 가정을 이루고, 나라와 사회에서 일하며 살아 가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입니다.

 

농부는 농사 짓고 어부는 바다에서 고기잡이 하고, 임금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도 보이지 않는 내세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정해 놓았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할 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와 허물을 그 몸에 대신지고, 십자가 위에 올라가 못 박혀 피 흘려 대신 심판받고, 구원을 다 이루어 주시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 하셨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복락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이 언약과 약속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찼고 하늘 나라가 가까웠으니,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죄인에 구세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날마다 사라져 뒤로 가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세는 날마다 우리 앞으로 닦아 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요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았습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또한 인간의 부활 시대가 오면, 창세 후로 이 세상에서 죽은 모든 사람이 부활해 살아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백보좌 심판을 받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획일점도 변함없이, 그 말씀대로 이 세상과 내 세상이 다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후회함 없이 영원토록 기뻐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이고.

 

하나님 말씀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인과  불신으로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 떨어져, 이를 갈고 슬피 울며 후회하고 영원히 고통으로 살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입니다.  즉, 죄짓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여 그 영혼이 지옥가기 때문에. 짐승 보다도 더 불쌍합니다. 차라리 인간으로 안 태어난 것이 더 낫습니다

 

사람의 육신은 잠시 살다가 죽지만, 영혼은 그림자와 같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갑니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먼저 분리되고, 영혼이 육체를 벗고 나와 내세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든지 완전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남녀로 태어나서 두 번 다시 수정 할 수 없듯이.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영혼이 천국 가든, 지옥 가는 영원히 수정하지 못합니다.

 

때가 늦기전에 이 세상 종말이 오기전에  육신이 죽기전에. 누구든지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에서 죽음에서 멸망에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죽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닦아 올지,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의 비밀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가 다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 믿고, 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을 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 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