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6. 06:01ㆍ카테고리 없음
3260. 욕심쟁이 거인. a greedy giant.
오스카 와일드의 유명한 작품, 욕심 쟁이 거인이란 동화에 보면, 어느 큰 저택에 풀장과 아름다운 정원에, 각종 꽃이 만발하게 피어난 봄이였습니다. 그러나 무서운 거인의 집주인 때문에, 그 집은 항상 춥고 어두운 겨울과 같았습니다.
If you look at Oscar Wilde's famous work, The Greedy Giant, it was spring in which a pool, a beautiful garden, and various flowers were in full of flowers. But because of the dreaded giant's landlord, the house was always like a cold, dark winter.
어느 날 새소리가 들리고 꽃 향기가 바람에 날려서, 거인이 왠 일인가 하여 정원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담장 틈새로 들어 와서, 나무에 올라 앉자 꽃을 만지고, 새들이 아름답게 노래부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높은 담장을 헐고 이웃 사람들을, 집으로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One day, I heard the sound of birds and the scent of flowers blew in the wind, so I was surprised when I went out to the garden to see why the giant was doing something. I loved the way the children came through the cracks of the fence, sat on the trees, touched the flowers, and the birds singing beautifully, He tore down the high fence and invited the neighbors to his house for a feast.
그런데 한 꼬마 아이를 만나서 자세히 보니, 그 손과 발에는 큰 못 자국이 있고, 모습은 인자한 아이였지만 목소리는 어른 이였습니다. 이는 사랑의 상처 이구나 생각을 하자. 거인의 눈이 열려서 무릎을 꿇고,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묻자?
But when I met a little kid and looked closely, there were big nail marks on his hands and feet, and he looked kind, but his voice was an adult. Let's think it's a love wound. The giant's eyes open and kneel down, asking who are you?
그는 당신이 나를 초청하여 기쁘게 맞으니, 나도 하늘나라에 당신을 초청하겠습니다. 그날 밤 거인은 잠자는 듯이 평안하게 돌아 갔습니다.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He's glad you invited me, so I'll invite you to heaven, too. That night the giant went back in peace as if sleeping. The king will answer, "Whenever you did it for any of my people, no matter how unimportant they seemed, you did it for me."
욕심쟁이 거인의 이야기는, 죄지은 인류의 삶은 추운 겨울과 같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의,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냉정한 삶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The story of the greedy giant shows the cold life of the sinful human race, the cold life of those who do not believe in God and his son Jesus, who do not know how to love their neighbors. Because God is love. He said, "When you build men according to their shapes and shapes, love God and love your neighbors like your body."
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You must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soul, mind, and strength.〉The second most important commandment says: 〈Love others as much as you love yourself.〉 No other commandment is more important than these."
사랑과 진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죄와 미움과 거짓은 마귀의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욕심과 탐욕으로 자신과 돈 밖에 모르고, 사랑이 없는 인색으로 옹졸하게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Love and truth belong to God. Sin, hate, and lies belong to the devil. Many people today know nothing but themselves and money because of greed and greed, The body dies and the real person's soul is judged and destroyed after living pettyly as a stingy person without love.
그러므로 누구든지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대신죽고, 부활하신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 다 용서받고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고 내세에 들어가,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anyone who repents and accepts the love of God, who is crucified by his son Jesus and dies instead of bleeding, and who believes in the resurgent salvation, All sins are forgiven, saved from curses and destruction, obtained eternal life and heaven, entered the afterlife, and lived as a blessing forever.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They replied, "Have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This is also true for everyone who lives in your home."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의 말씀과 사랑을 거역하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짓고 마귀의 종으로 팔려서, 세상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지 못하고 육신이 죽는 날에,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내세 지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But those who disobey God's covenant, his word of promise, and his love, and those who do not believe in it, sin He was sold as a demon's servant, and he was not saved even if he believed in the world's religion, and on the day of the death of the body, The real person's soul is judged and taken to hell in the afterlife, and burned forever.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Our human glory disappears, and, like animals, we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