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믿음이 연약 할 때.

232.  믿음이 연약 할 때.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고 재미있게 잘살아 가는데. 자녀를 낳고.오래 살다보면 어느 날부터 권태기가 찾아와서. 애정이 시들해 지고 마음과 생각에 허무가 오는 권태기를 격어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빨리오고 늦게 는 차이는 있지만. 한 두 번의 경험이 다 있을 것입니다. 대화가 부족하거나 생활에 지쳐 피곤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도 믿음이 약하고 흐리하고 연약할 때도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믿음에 활력이 없고 믿음이 흔들 흔들하고.하나님과 천국이 희미하고 가물가물하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천국과 지옥은 분명히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는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하십시오. 원수 마귀는 우리의 믿음에 등불을 희미하게 어둡게 권태기의 찬바람을 불어서 믿음에 등불을 꺼지게 합니다.

기름이 부족하면 등불이 가물가물 하듯이.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가슴속에.성령님의 등불이 꺼져가면. 성도의 믿음이 흔들 거리며. 하나님과 천국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행동을 달아 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의 천하보다 귀한 그 영혼을 빼앗을려고. 세상과 마귀가 믿음에 흐림과 연약을 앞세우고 닦아오는 것입니다.

마치 밀물과 쓴물이 밀고 당기는 것처럼. 성도의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면. 세상과 마귀가 멀리밀려 나가고. 믿음과 성령이 식어지면. 세상과 마귀가 닦아와서 불신앙과 세상 물로. 성도를 수장시킬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원수 마귀를 수시로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세상과 마귀를 멀리 물리칠 수록. 성령님이 우리와 가까이 함께하고.믿음에 굳게 서게 됩니다. 가난 고통 저주 질병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물리쳐야. 그만큼 하나님의 축복과 건강을 얻고 지키게 됩니다. 계 12;11.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믿는 성도는 예수님의 이름과 피 권세와 믿음의 말로. 마귀를 대적해 물리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교회를 잘 다니고 잘 믿는 것 같더니. 어느 날 보이지 않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고 믿음을 포기한 사람은.원수 마귀에게 영적 전쟁에서 진 사람입니다. 자기 스스로 안 다니는 것 같지만. 영적 싸움에 져서 세상과 죄와 마귀에게 져서 다시 그 종 살이로 돌아가. 죄와 마귀와 멸망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은 끝까지 믿고.입술로 시인하고 나오는 자에게.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구원과 치료와 축복과 천국을 얻는 것은. 끝까지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세상과 원수 마귀를 겁내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이미 다 이겨놓은 싸움이고. 믿는 우리는 끝까지 믿습니다 하고 나가면, 범사에 모든 축복과 천국까지 다 받게 되는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입니다.

원수 마귀는 성도를 믿지 못하게 장난치고 믿음을 방해하며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그때 나는 예수님의 믿습니다. 하고 예수님 이름과 피 권세로 마귀를 대적해 물리치면 마귀는 떠나 갑니다.

항상 그렇게 물리 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으로 구하는 것과 천국까지 값 없이 그냥 은혜로 다 주시는데. 원수 마귀가 제것처럼 가로막고 받지 못하게.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가 주의 할 점은 믿음을 지키고. 이단과 원수 마귀의 미혹을 경계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믿음은 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에. 말씀을 많이 읽고 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말씀을 안 읽어면 믿음은 힘없이 연약하여 무너 집니다.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믿음이 생산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와 구원받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기도하여 영육을 치료받고 범사에  축복받고. 믿음에 권태기가 오면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하여 마귀를 물리치고 이기고 승리하여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왕노릇 하고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