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무거운 짐.

2014. 7. 8. 10:59카테고리 없음

17. 무거운 짐.

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아버지 어머니와 한 여름에 보리를 지고, 도정하러 거리가

먼 곳으로 가서, 보리를 보리쌀로 도정하여, 또 지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한 여름 더위에 

얼마나 무겁고 덥고 땀이 흐르고, 힘들고 너무 괴로워 울며 불평 했는데, 아버지가 자기 짐위에,

내 짐을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안하게 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철 없는 때 라고

자책합니다.

이 세상에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무거은 죄 짐을 지고, 죄의 저주로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의

짐을 지고 살다 죽고, 그 영혼이 죄에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시기 위해서, 죄 없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에 죄 짐을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서,

인류의 수고하고 무거운 죄 짐을 다 청산하고, 그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구원을 다 이루어 놓고, 대신

죽고 무덤에서 부활해 다시 살아나 승천하였습니다.

 

죄지은 온 인류는, 무거운 죄 짐을지고 허덕이다. 죽고 멸망받아야 되지만, 누구든지 깨닫고 십자가

앞에 나와서,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으로 함께하여 모든 짐을 내어맡기고, 평안을 얻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치료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천국으로 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에 죄와 저주에 짐을 대신 지신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죄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어디에

맡길 곳이 없어, 죄의 저주에 괴로운 고통으로 사는 것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 만이, 인간의 죄와 가난과

고통과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멸망의, 모든 짐을 질 수 있는 구세주 입니다.


원수 마귀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하여, 그 죄로 가로막아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여, 죄와 저주로 살게 하다가, 죽고 나면 그 영혼을 심판받고, 그 죄 줄로 끌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불타며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자기의 모든 짐을 맡기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평안하고 즐겁게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