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불공평한 세상.

2015. 1. 23. 03:19카테고리 없음

220.  불공평한 세상.

 중년의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 세상은 외 이렇게 불공평 합니까? 아니 자기 자유대로 사는데 무엇이 불평 합니까.

예. 잘 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 부자와 가난한 자.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좋직장다니는 사람 막노동 하는 사람. 넓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 좁고 허름한 집에서 겨우 사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로 나열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나님은 같은 해와 달과 시간과 자유와 환경과 마음과 생각과 상상의 자원과 두 다리와 두 손을 주었습. 그러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다 똑같이. 일정하게 살아 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제각기 마음각하는 것이 틀리고 자유의 시간과 생활 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똑같이 일정하게 될 수가 니다.


어떤 사람은 일찍 일어나서 많은 일을하여 수입이 많아 잘살고. 어떤 사람은 게으르고 나하여 어렵게 살고. 어떤 사람은 자기 건강을 잘 지키고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자기 몸을 잔인게 허랑방탕하고 주색 잡기로 생활하다가. 일생을 망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이 세상은 원수 탄 마귀 귀신들이 있는 죄악 세상이기 때문에. 가난 고통 저주 질병 죽음이 있는 세상이므로. 똑 같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입니다. 이 죄악 세상은 어디를 가나 크고 작고 높고 낮은. 다 같을 수 없는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지은 모든 인류에게 똑같은 영생을 주고 천국을 주고 복락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두 전가하여. 예수님은 세상 죄를 다 지고 십자가에 달려 못 박히고. 피 흘리고 인류 죄인을 대신해 죽고.이 세상의 모든 죄인을 다 구원해 놓았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든지 십자가 밑에 나와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자기 죄를 회개하고 믿으면.죄와 심판과 멸망에서 용서받고 구원받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품에 품고 함께하여. 평안과 기쁨과 범사를 도와 복을 주시고. 때가 되먼 천국으로 이끌어 가서. 영생복락으로 공평하게 세세토록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악한 원수 마귀 귀신들이. 사람들에게 죄의 가난 고통 저주 질병으로 불공평하게 살게 하다가.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을 세세토록 불 공평한 지옥으로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은 무엇이든지 부족함으로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원망과 불평과 염려 걱정 근심 불안 초조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죽음이 있는 죄악 세상입니다.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 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한 번 죽고 난 후에는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의 크고 작은 죄를 하나님께 이 세상에서 용서받지 못한 사람은. 내세에 가서 크게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원수 마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죄를 용서받지 못하게 구원받지 못하게. 지은 죄 그대로 육신이 죽고 그 영혼이 죄의 심판받고. 그 죄로 불공평  지옥으로 끌고가서 멸망받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와 멸망에서 용서와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평안하고 치료받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고 살다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