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구하고 찾으라.

2015. 1. 10. 05:02카테고리 없음

207.  구하고 찾으라.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많은 성도들이. 기도만 하고 찾지 않고 문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으면. 일어나서 찾고 문을 두드리고 여기저기를 다녀야 됩니다. 직장이나 사업이나 할 일을 찾고. 다녀야 찾아내고 여기저기 문을 두드려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으니.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데.물론 하나님이 하시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


약 26년 전에 아내는 잠시 애기를 제게맡기고. 다른 곳에 일 보러갔습니다. 저는 글을 쓰고있는데 내 옆에서 놀던 돐지난 막내 아들이 없어 졌습니다. 아무리 찾아 다녀도 없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니 마음이 편안 했습니다. 그래서 파출소를 찾아가 보니. 애기가 전경들하고 밥을 먹어면서. 아빠하며 반기는 것이 였습니다.


우리가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도. 발품을 팔아 여기저기 다녀야.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직장을 구하는데. 기도만 하고 집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 곳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든 사람이 몇 년을 있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에만 있지 말고.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광고도 보고. 찾아 다녀 보라고 했는데.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이 되어. 직장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할 수 있는데까지. 자기가 힘써 노력하고 찾아 다니고. 문을 두드려야 성령님께서 찾게 해 주고 문을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즉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상담하고. 광고와 찾아 다니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계십니까?막연하게 앉아 있지 말고. 찾아나서 다니십시요 안 된다 하지 말고 문을 두드리십시요. 문이 열리게 하고 되게 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을 보거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저는 컴퓨터를 잘 할 줄 몰라서 고역이고. 또 컴퓨터가 용량과 사양이 낮아서 따운과 에라가 나서. 성령님 좋은 컴퓨터 하드 셋트를 사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우리가 믿고 구하고 기도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큰 것이든 적은 것이든 믿고 구하고 의심하지 마십시요. 의심은 원수 마귀가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게. 의심에 바람을 마음에 불어넣는 것입니다.


또 급한 것이나 중요한 것은 집중적으로. 그 한 가지만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여러가지 잡화점을 펴지 마십시요. 또 응답이 없으면 몇 일 간의 새벽기도나 기간을 정하여. 소액이라도 감사헌금을 드리고 집중적으로 간절히 작정기도를 해 보십시요.

제가 1992년도에 아파트로 이사 올려고 전세 방을 내 놨는데. 추운 한 겨울이고 방도 악 조건이라 도저히 방이나가지 않고.사람들이 와보고는 그냥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내일 모래 아침 9시에 그 방을 계약한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하산하여 그 날짜 그 시에 어느 누가 부동산과 와서 보고. 계약서를 써고 계약금을 받고 무사히 이사하여 지금까지 잘살고 있습니다.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의 은혜로 치료받고, 기도하는 범사에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진짜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