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0. 22:26ㆍ카테고리 없음
2078. 내세는 다 보인다.
이 세상에 우주만물은 다 우리 눈에 보이지만, 창조주 하나님과 천사와 마귀와 사람의 영혼과 죄와, 천국과 지옥은, 우리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면,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던 것이 다 보이고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상상하지 못하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영생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도 천국도 지옥도,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믿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공기는 눈에 안 보여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공기와 산소를 호흡하고 삽니다. 그러므로 지금 눈에 안 보인다 해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불신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바보가 되고, 내세는 쓸모없는 쓰레기가 되어,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기의 죄와 마귀의 종이되어 저주 가운데 살다가, 육신이 죽는 그 날에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눈에 보이지 않던 내세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뜨겁게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자기 죄를 씻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면, 육신은 죽더라도 그 영혼이 자기 죄를 다 지고 내세 지옥가서 영원히 불 타지만, 죄와 영혼은 불타지 않고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더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한 은밀하게 지은, 크고 작은 죄를 하나도 감추지 못하고, 다 더러나 보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죄와 비밀을 감출 수 있으나, 내세는 죄와 비밀을 아무도 감출 수 없고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더러 납니다.
그래서 멀리 천국에서도 친구의 간음 죄와 비밀을 다 선명하게 보고, 어머 재가 저런 죄를 지었나 손까락 질 하는 것입니다. 눅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이 세상에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죄를 다 씻음받고 용서받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심판도 받지않고 더러날 죄도 비밀이 하나도 없습니다.
롬 4;7-8.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 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천국에서도 지옥에 사람들의 그 죄와, 뜨겁게 불타고 슬피울며 고통으로 사는 것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도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면류관을 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영광 가운데서 세세토록 하나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복락으로 사는 사람들을 다 보고, 나도 예수님 믿고 천국갈 껄 가슴을 치며 후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백보좌 심판 후에, 죄와 저주와 죽음과 사망과 멸망을 다,마귀와 거짓 선지자와 이단들과 불신자와 우상숭배자 무신론자들이, 불타는 지옥에 던져 넣기 때문에, 내세 천국에는 죄와 마귀와 저주와 죽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세 천국에는, 사랑과 평안과 기쁨과 즐거운 환희와 행복이 넘치고, 일하지 않고 세세토록 안식하며 평안히 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빛난 면류관을 받아쓰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