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판단하지 말라.

2015. 1. 3. 07:45카테고리 없음

200.  판단하지 말라.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많이 배운 학박사라 해도. 완전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죄인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처럼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학박사가 된 사람은. 오히려 그 학벌로 더 교만하고. 자기보다 못 배운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죄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인간은 아무리 많이 배워도. 우주만물의 그 역사를 다 아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교만한 인간에게 계명과 율법을 주시고. 그 율법을 입법하고 준행하고 판단하시며. 재판하고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것입니다. 약 4;12. 입법 자와 재판관은 오직 하나님 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죄 지은 인간은 자기 분수를 넘어 못 배우고 가난한자 장애자. 헐벗고 굶주린자 나약하고 연약한자 병든자 등등. 없신여기고 비방하고 판단하고 손가락질 하고. 비웃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고보면 죄 지은 인간은 다 똑 같은. 처지의 죄로 그 영혼이 멸망받을 존재입니다. 그런데 현재만 보고 자기보다 못한. 천 한 사람들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못 배우고 무식하고 가난하다고 비방하고. 판단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이기 때문에. 가난 고통 저주 질병으로. 못 배우고 무식한자 헐벗고 굶주린자. 가난하고 거지된자 나그네 장애자 등은 없어 지지 않고 계속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게. 그들과 함께 계시며 사랑과 생명을 지키고 계십니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하는지 하나님은 보시고 계십니다.


어렵고 소외 되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도와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돈 많고 재산많고 많이 배운 학박사라고. 더 사랑하지 않고 못 배우고 재산 없는 거지도 똑 같이 죄 지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죄 지은 온 인류를. 그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대신 죽어. 빈부 귀천 노유 누구를 막론하고 다 구원해 놓은 구세주입니다. 오히려 가난하고 헐벗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이 그 형상과 모양 대로.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하게 지었음으로. 가난하고 고통으로 괴롭게 살아도.심지어 굶어 죽더라도 절대로. 자기 목숨을 스스로 포기해 죽지 마십시요.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자기 스스로 끊지 마십시요. 원수 마귀는 너 어렵지 힘들지 가난과 고통과 저주로 사느니.


너 목숨을 포기하고 죽어라고 유혹합니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잠깐 잘못 선택한 실수가. 내세 세세토록 후회 하게 됩니다.

자기의 목숨이 자기의 것이 아니요. 자기 영혼의 주인과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의 영육 모든 것과 남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인간의 모든일에 판단과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을 절대주권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고 기도하여. 범사에 복을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