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1. 22:30ㆍ카테고리 없음
2017. 싸우지 말고 화평하라.
일본 고베 성서교회 이종술 성도는, 과거 나의 삶은 대단히 기구하였다. 그는 한국의 어느 지방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10살 때 부모를 잃고 의지할 곳 없어 눈물로 고생하다가, 22살 때 밀항선 배를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배운 지식도 없고 돈이 없어 9년 동안, 건설현장 노동과 노름판을 전전하며 방탄 생활을 하다가, 여러번 경찰서에 잡혀가 구류당하고 주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한맺힌 가난 때문에 절망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식 죽을 생각을 하다가. 1930년 10월 어느 날 친구를 따라 고베 성서교회에 갔습니다. 그 날의 설교 내용은 눅 19장에 나오는, 자기의 처지와 비슷한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심령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 났습니다.
부자 집 대문에서 음식 부스러기를 주어먹고 살던,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을 믿다가 죽어서,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낙원에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로를 받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부자도 어느 날 죽어서,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지옥대합실 음부에 내려가, 이를갈고 슬피우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나사로 인가하며 내세 영원한 천국을 깨닫고, 소망을 가지고 용기와 힘을얻고 일어나 말씀을 읽고 기도한 후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되어, 그 때부터 성령님의 은혜로운 인생을 살았다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생 밑 바닦의 절망에서 깨딛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더 간절한 믿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겸손하고 착하게 살며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며 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믿습니다. 입술로 말하고 시인하는 사람은,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갑니다.
롬 10;9-10.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부부가 날마다 싸우면 그 가정은 결국 무너지고. 자녀들은 갈 곳이 없어 방황하게 됩니다.
회사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습니다.
여야가 정쟁하며 싸움만 하면, 국민들은 불안한 정치를 보며 지도자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현 정권은 출범동시에 적폐 청산을 외쳤지만, 동력과 힘을 잃었습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 적폐 청산의 덫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보니, 적폐 청산이란 자기들의 들보는 감추고, 남의 눈에 티만 빼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적폐청산 덫에 빠진 자들의, 사자성어가 내로남불 입니다. 그냥 지니칠 얘기가 아니며, 아무도 자유로 울 수 없습니다.
나라는 지금 총체적위기 입니다. 경제는 추락한지 오래고 어느 분야도 성한 곳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모두가 다, 못 살겠다 죽겠다고 야단입니다. 가정에 가장이나 나라에 수장이 리더를 잘 못하면, 그 아래는 모두가 죽는 것입나다, 이 나라를 살려낼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국민 모두가 하나님 말씀을 읽고, 전신차리고 기도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