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만세만대 전에 정하신 것.

2019. 12. 18. 22:45카테고리 없음

2014. 만세만대 전에 정하신 것.

어떤 사람에게 예수남 믿고 구원받으세요. 말하면 손사례를 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천국을 어떻게 습니까.

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다 복을 받기를 원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에 나가서 큰 바위나 나무에 절하며,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자녀들에게 복을 달라고 빕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눈 앞에 축복을 보고 빕니까? 보이지 않는 축복을 받기 위해 절하고 빌지만, 그들은 우상숭배로 죄짓고 복은커녕, 멸망받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시 115;4-8.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인류에 생사화복은 창조주 하나님 만이 주관하시고, 만물에 생명과 복에 근원도 하나님이십니다.

금세 우리 육신의 눈에는, 하나님도 천사도 천국도 마귀도 지옥도 사람의 영혼도 죄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고, 진짜 사람 그 영혼이 내세로 나가면, 하나님도 천사도 천국도 지옥도 마귀도, 구원받지 못한 진짜 사람 영혼도 불신자들의 죄와, 마귀들의 모든 죄가 다 더러나 다 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훔  3:5. 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리라. 마 10;26.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우리가 어릴 때 글을 몰라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글을 배우고 알아서 일평생 활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내세 천국과 지옥이 눈에 안 보이고 없다, 어리석게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눈에 안 보이는 공기와 마음과 생각, 등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과, 내세 천국과 지옥을 잘 아는 영적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깨달아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 흘린 대속 구원을 믿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내세 천국가서, 영원히 복락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삶에 목적입니다. 


내세 천국과 지옥이 눈에 안 보인다 없다 단정하고,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여, 결국에는 내세 지옥의 밥이되는 것입니다.


온 인류는 누구나 이 세상에, 스스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모태에서 창조하여 영혼을 담아, 이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태어나  죄짓고 멸망받을 것을 다 아시지만, 그래도 깨닫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히 복락으로 살게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입니다.


인간이 내세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을 잘 배우고 깨달아,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내세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세 지옥가서 영원히 불타며 슬피울고 후회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만세전부터 죄지은 인류에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으로, 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죄 씻음받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