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 22:34ㆍ카테고리 없음
1998. 성령충만 살아있는 믿음.
이 세상에 온 인류 사람들은 모두 다, 마귀의 죄를 짓고 죄의 저주로 살며 어쩔 수 없이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열심히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성도는 성령충만 받고,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며 어머니와 친구같이 허물없이 교제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는, 인간이 자기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고 믿어라고 강조하였고, 신약시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성령받기 전에는, 비겁하여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였지만, 마가 다락방에서 말씀을 읽고 열심히 기도하여 성령충만을 받은 즉시, 군중들 앞에서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받으리라고 증거하여, 하루에 3.000명 이튿 날에는 5.000명이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행 2;38-3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인류 역사의 신 구약시대에, 성령충만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앉아있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용감하게 나가서 활발하게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증거하다가, 감옥애 가거나 순교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성령충만 받으면, 삼위일체 살아계신 하나님이 불같은 성령으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입 다물고 그냥 앉아있을 수 없어, 불같이 하나님 말씀과 그 아들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성령으로 불같이 만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성경 에스더를 읽어보면 모르드개와 에스더와 그 유대 민족들은, 대적 하만의 궤계로 왕의 인장이 찍힌 조서를 전국에 방붙여 몰살 당하게 되자, 그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대적 하만과 그 열 아들을 나무에 달라 죽이고, 유대 민족들을 대적하던 원수
75.000명을 죽이고 승리하였습니다.
에 4;15-16.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 4-10장 참조,
또 성경 다니엘 3장을 읽어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금신상 우상을 높이 세우로, 그 나라 민족들을 그 앞에 나와 절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이 세상 종말 때 온 세계 도성에 컴퓨터 우상을 세우고, 온 인류에게 마지막 멸망의 죄로 절하게 하는 상징이며, 손에나 이마에 666표를 받거나 컴퓨터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받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의 명령을 어기고 금신상 우상에게 절하지 않아 7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단 3;17-18.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왕의 명령을 어기고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칠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 던졌으나, 그들은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로 살아 나왔습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믿는 종들을 지키고 보호해 주신 증거입니다.
단 3;22-23.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단 3;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또 다니엘은 하루 세번이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한다는 이유로 모함하여 사자굴에 던졌으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은 죽지않고 살아 나왔습니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 6;16.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단 6;19-20.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단 6;22-24.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1517년 독일의 마르틴 루터는 죽기를 각오하고, 95개 항목의 반박문을 쓰서 카톨릭 성당앞에 붙이고, 종교개혁의 거대한 태풍이 유럽 전역에 일어나, 전 세계에 기독교 개신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1521년 4월17일 로마 제국의 재판장 앞에서 모든 사람들이 만류하는 가운데,
루터가 일어나, 저항은 산자가 하는 것이다. 오늘날 저항할 수 없다면 내일은 다 함께 죽는 것이다. 죽은 물고기는 아무리 크도 물에 떠내려가 멸망받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작아도 살아 있는 고기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 산다, 종교개혁은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모두 믿는자들의 극한 환난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켜주심과 보호해 주신 것을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과 죄짓고 타락하여 멸망받을 인류의,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 구원과 영생과 천국의 복락과, 심판과 지옥에 멸망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 밀씀 성경책 뿐입니다.
원수 마귀는 사람들에게 죄짓게 하여, 무신론이나 구원이 없는 십자가밖에 세상 종교를 믿거나, 카톨릭 성당 천주교나 이단에 빠지면, 죽은 물고기 처럼 멸망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진실로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