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사후 지옥가서 후회하는 친구 이야기.

2019. 11. 20. 22:21카테고리 없음

1986. 사후 지옥가서 후회하는 친구 이야기.

옛날 어느 시골읍내 앞뒤 집에서 사는, 두  여자 친구는 여려서부터 손꼽 장난을 하며 학교도 같이 다니고.

입안에서 빨던 사탕도 함께 나누어 먹던 단짝이였습니다. 그런데 앞집에 사는 친구의 집안은 4대째 기독교의 골수분자 이고, 뒷집에 사는 친구의 집은 조상 대대로, 절에 다니는 블교의 골수분자 집안이였습니다.


그런데 앞집 친구가 늘 뒷집 친구에게, 예 나와 함께 교회나가자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 믿어야 구원받고 내세 천국간다, 전도하였습니다. 그때 마다 뒷집 친구는 우리는 석가 모니 불교를 믿고 극락간다고 말하였습니다.

다른 것은 다 단짝인데, 종교 이야기만 하면 서로 굽히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두 친구는 각각 결혼하여, 타지에 가서 아들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면서, 앞집에 살던 친구는 뒷집 친구를 위해 늘 기도하며, 가끔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전도를 하였지만 막무가내 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 듯 60세가 넘어, 어느 날 뒷집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가 예수님 만 믿었다면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지금 천국으로 갔을텐데 하며, 너무나 안타까워 슬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꿈에, 뒷집에 살던 친구가 지옥에서 불타고 슬피울며, 저승에서 내 친구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말할 때,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천국갈 껄 하며, 슬피울고 후회하는 것을 보았다는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죄인을 구원하는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어디에 가서 어떤 세상 종교를 믿거나 그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십자가밖에 구원이 없는 불교나 세상 종교를, 아무리 잘 믿는 골수분자라도, 죄와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합니다. 심지어 불교의 원천 석가 모니도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하고 부활하지 못하였는데, 어느 누가 불교를 믿고 구원받겠습니까? 


죄지은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오직 예수님 안에 만이 죄 용서와 구원과, 영생과 천국에 복락이 있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 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농부는 한 해 농사를 지어 가을에 추수하고 탈곡하여, 풍량계 바람에 날려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와 겨는 불태웁니다. 역시 창조주 하나님은 이 세상 땅에서 인간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죄지은 인류 가운데 회개하고,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알곡되어, 때가 되면 내세 천국 곡간에 들이고,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영혼이 죄와 멸망에서 구원받지 못히여, 그 영혼이 알곡되지 못하고 쭉정이와 겨와 같이 되어, 심판의 바람에 날려 내세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알곡되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고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이미지: 사람 1명, 선글라스, 근접 촬영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