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6. 22:28ㆍ카테고리 없음
1972. 코카 콜라의 원조.
1886년 미국의 조지아 주 애클랜타의 약사 존펨버튼은, 자신의 약국에 매일 많은 소화불량 환자들이 찾아와 고통을 호소하여, 작은 약방에서 하루에도 수 십번 열심히 연구하고 실험하여, 5년 후 마침내 지금의 코카 콜라를 개발하여. 약국에서 소화불량 환자들에게 1잔에 5센트를 받고 소화제 음료로 팔았습니다.
이를 유심히 보고있던 약재 도매상 캔들러는, 어느 날 존펨버튼에게 현금 2.500달러를 주고, 소화불량 음료 제조 비법과 차후 유사한 음료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계약하고, 모든 권리를 사들여 코카 콜라로 개명하였습니다.
코카 콜라를 흘값에 사들인 그는 가족들과, 지금까지 그 후손 15대가 넘도록 1133년의 재벌이 되고, 현재까지 장수한 음료로 전세계에 진출하여, 세계에서 하루에 20억 잔이 팔리고 있으며, 지난해 브랜드 가치의 평가는 전세계 5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또 영화 슈퍼맨의 원작자 제리 시걸과 조슈스터는, 한 잡지사에 130달러를 받고 슈퍼맨의 모든 권리를 팔았습니다. 또 나이키를 디자인해 개발한, 판케럴라인은 단돈 35달러에 모든 권리를 팔았고, 맥도날드 프렌차이즈 권리는 900달러에 팔았습니다. 자신들이 개발한 상품 권리를 흘값에 판 것은 너무 아타깝지만, 장래 긴 안목을 보고 사들인 사람들도 세계에 넓이 선전 광고하여, 대 메이커로 성장 발전시킨 것도 칭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온 인류는 천성과 인격과. 생활의 방법이 천차만별입니다. 많은 돈과 재산을 소유하면서도 탐욕을 가지고 아주 인색한 구두쇠가 있는가 하면, 적은 소유를 가지고도 이웃에 나누며 남에게 베푸는 미덕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가난하고 소외 된 자들을 생각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장애인들과 노동 불가한 사람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온 인류 가운데는, 이 세상에 큰 부자도 있고, 또 내세 그 영혼에 큰 부자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부자라 할지라도, 내세가서 빈털터리가 되는 사람도 있고,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가난해도, 내세에 가서 그 영혼이 큰 부자와 재벌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의 부자와, 자녀들이 잘 되면 성공했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에는 아무도 영원히 살지 못하고. 영원한 성공도 재벌도 없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성공이란, 그 영혼이 내세에 나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칭찬받고 웃는 자가, 영원히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없어 질 이 세상 것을 가지고, 사람을 경솔하게 판단하거나 평가하면 안 됩니다. 즉, 이 세상에서 재벌이 되고 임금이 되고 왕이 되었더라도, 하나님을 모르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가서 하인이 되고 거지가 되고 미물보다 못하고, 지옥에 가서 영원히 불타며 이를갈고 슬피울며 후회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도,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내세 천국가서 별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이요 죄와 마귀가 있기 때문에, 온 인류는 모두가 다 마귀의 죄를 짓고 그 노예가 되어,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진짜 속사람 그 영혼이 심판받고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고 만물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크고 작은 문제나 어려움을 격어 보지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기 때문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겸손하게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