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천국 백성과 지옥백성을 구분하는 날,

1947. 천국 백성과 지옥백성을 구분하는 날,

이 세상의 사람들은 아무리 많이 배워도, 잘 못하고 그릇 행하며 죄를 짓고  또 죄를 짓고 살아 갑니다.

회개란,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깨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세상의 죄악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 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5;11-32. 탕자 비유를 보면, 아버지에게 졸라 자기의 분깃 재산을 받아, 아버지의 눈을 피하여  해외로 나가서, 허랑 방탕하여 재산을 다 탕진하고 먹을것이 없어, 돼지 먹이로 배를 채우고자 하여도 주는 사람이 없어, 그제야 깨닫고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눅 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이 세상에 죄지은 온 인류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탕자와 같습니다. 죄악 세상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받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영생과 천국뿐만아니라. 가정과 생활에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세상과 천국의 경계 선이고, 주일날은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과 지옥 백성을 구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시고, 믿지않는 세상 사람들은 죄와 마귀가 주인되어 지배합니다. 

그래서 주일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열 일을 제쳐놓고, 십자가 앞 하나님 앞에 나가서, 회개하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은혜받고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주일날, 하나님께 나가지 않고 예배드리지 않는 사람들은, 마귀가 시키는 대로 등산이나 오락이나 TV나 방콕이나 등 등, 마귀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즉, 주일 날 특정한 일을하거나 근무자를 제외하고. 의인과 죄인 천국 백성과 지옥 백성으로 구분하는 날이 주일입니다. 

출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축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 백성은 어디를 가나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감사하지만, 지옥의 백성들은 잡담과 농담을 하며 세상 쾌락을 즐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인  믿음으로 살다가 내세 천국으로 가지만, 마귀의 백성들은 세상 쾌락을 즐기며 살다가, 내세는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약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온 인류는 다 죄짓고 멸망받게 되었지만.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혈로 씻음받고,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어, 천국에 귀한 보배가 되지만,

믿지않는 사람들은 그 죄로 영혼이 부패되어,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와 고철같이, 내세 지옥불에 던져 영원히 태우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과거에 사울로 철저히 율법적인 바리새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취급하여 잡아 옥에 가두었습니다. 어느 날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만나 꼬꾸라져, 돌이켜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비로소 구원받고, 신약성경 13권이나 쓰고, 천국복음을 증거하다 순교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주일날 교회로 나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