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6. 22:21ㆍ카테고리 없음
1941. 인류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배우고 학박사가 되고, 돈과 재산이 많고 부자되고 재벌이 되고, 고관과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어도, 금세와 내세의 우주만물에 권세를 다 가지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 해 오시는 날에는, 이 세상 나라와 인류의 삶이 다 끝 나고, 새로운 천년왕국을 건설하여 온 인류에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즉, 죄짓고 멸망받을 온 인류가,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느냐 안 었느냐? 구원받았느냐 못 받았느냐? 생명이냐 사망이냐? 영생이냐 영벌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온 인류 각 사람의 진짜 사람 그 영혼에게,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고 선하게 살며, 인간 관계를 바르게 해도 다 끝 나는 게 아닙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마귀의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받고, 천국가는 길에서 성령님을 의지해 말씀을 읽고 기도하여, 훼방하고 방해하며 미혹하고 시험하는, 원수 마귀와 영적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이 세상의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 전쟁에서 사탄 마귀 귀신들을 예수 이름으로 묶어고, 결박해 물리쳐 이기고 승리해야 합니다. 마귀는 사람보다 강하기 때문에 거짓의 마귀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 권세와 예수 이름과 피 권세와,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면 성령님의 돕는 은혜로 권세로, 마귀를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눅 10;19-20.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온 인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존귀하게 지음받았지만, 모두가 다 마귀의 죄를 짓고 종으로 팔려, 그 노예의 저주로 살다가 육신이 죽고, 죄로 부패한 그 영혼이 영적 쓰레기가 되어,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며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세주로 보내 주신 그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대신 죽은, 대속 구원을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멸망에서 구원받고 자기의 운명이 하나님의 자녀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말씀을 읽고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하여, 영육 범사에 치료와 축복받고 감사하고 살다가, 내세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과 보배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복락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 세상이므로, 누구나 다 죄짓고 고난의 추위를 지나 가지만, 내세는 봄 같이 따뜻하고 꽃이 만발한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타는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이를갈고 슬피울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세상과 천국의 경계선 입니다. 그러므로 죄지은 인간이 깨닫고 십자가 안에 들어와, 회개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은, 죄 용서받고 의인되어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밖에서 믿지않는 불신자들과, 세상 종교를 믿거나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죄와 마귀의 종과 노예에서 구원받지 못하여, 내세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죄 줄에 목매인 채 끌려,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죄를 회개하고 믿고, 죄 용서받고 저주와 심판과 마귀의 멸망에서 구원받고, 성령님이 함께하여 은혜로 평안하고, 기도하는 범사에 도움과 축복받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살다가, 내세는 영원히 죽지않는 진짜 사람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 별나라를 상속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하며 영생과 복락을 누리고, 즐거운 행복으로 영원히 살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아멘.
성산, 김종택.